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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오는 7월부터 시청 민원실 중식시간 휴무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6/16 [11:43]

양주시, 오는 7월부터 시청 민원실 중식시간 휴무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6/16 [11:43]

▲ 양주시청 전경(사진제공=양주시청)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오는 71일부터 시청 민원실 중식시간 휴무제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민원인과 직원 간 대면접촉 시간을 줄여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점심시간 이외 집중근무로 민원담당 직원의 업무효율을 높여 시민에게 고품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앞서 지난해 11월 민원봉사과를 시작으로 올해 4월 차량관리과, 세정과, 징수과 등 시범운영 부서를 확대해 중식시간 휴무제를 순차적으로 시범 운영하며 방문·전화민원 신청 빈도와 시민 불편사항 등을 집중 모니터링한 결과 민원실 중식시간 휴무제를 하기로 했다.

 

중식시간 휴무제 운영시간은 평일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대상부서는 민원봉사과, 차량관리과, 세정과, 징수과 총 4개 부서이다.

 

시는 휴무제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와 적응을 위해 민원전화 수신, 무인민원발급기 안내 등을 수행할 부서별 근무조를 편성·운영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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