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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통일대교 모바일 출입시스템 도입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5/13 [10:54]

파주시, 통일대교 모바일 출입시스템 도입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5/13 [10:54]

▲ 파주시, 통일대교 전경(사진제공=파주시청)


경기 파주시가 민통선 출입을 휴대전화로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출입시스템을 구축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문산읍 통일대교를 출입할 때 이용하던 무선인식(RFID) 방식을 휴대전화 인증방식으로 바꾸고 DMZ관광 등에는 키오스크를 도입해 출입을 간소화할 계획이다.

 

시는 민통선 출입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해 민통선 내 주민과 영농인, 관광객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으며 관할 군부대와 협의를 마치고 이달 중 입찰 공고할 예정으로, 시는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하며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 출입시스템이 구축되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해 출입증을 신청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되고 출입증 발급기간도 약 1주일로 단축된다.

 

특히 민통선 지역 출입자가 미확인 지뢰지역 등 위험지역에 접근하면 휴대전화의 알림기능이 작동, 위험지역임을 안내한다.

 

시는 이를 통해 출입편의를 도모하고 민통선 내에서의 활동 안전성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출입신청과 본인인증 절차를 휴대전화로 진행하는 만큼 코로나시대에 걸맞은 비대면 출입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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