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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산학협력단, (주)천보산업단지개발과 ‘가족기업 산학협약’ 체결

기술과 인력 교류·양성에 상호협력 협약. 지역의 일자리창출 효과 기대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5/12 [12:05]

대진대 산학협력단, (주)천보산업단지개발과 ‘가족기업 산학협약’ 체결

기술과 인력 교류·양성에 상호협력 협약. 지역의 일자리창출 효과 기대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5/12 [12:05]

▲ 대진대에서 진행된 산학협약식에 참석한 (사진 왼쪽부터)천보개발 최도형CFO, 대진대 산학협력단 김성수 단장, 정갑만 팀장, 천보개발 임종욱 대표, 최대성 회장, 한찬호 이사.(사진=천보산업단지개발)


경기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천보산업단지개발이 지난 10일 대진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 인원의 관계자만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교육 및 청년일자리창출을 위한 '가족기업 산학협약식'을 열고 기술과 인력 교류·양성에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12일 대진대에 따르면 이날 협약식은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714-7 일원 9만여 평 대지에 일반산업단지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천보개발의 지역발전을 위한 공익적 가치추구 목적을 상호 이해하고 기술·인력지원 등을 함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의 사업계획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천보개발, 개발 예정지 9만여 평 중 33천여 평에 식료품과 음료 제조업 등 산업시설을 유치하고 25천 여 평에는 주거시설인 아파트와 주민편의를 위한 문화시설 건설 등을 계획하고 있어, 사업이 진행될 경우 지역을 넘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공익사업으로 일자리 창출의 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진대 건설시스템공학과 교수로 공학박사와 구조기술사, 품질시험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김성수 단장은 대진대 산학협력단은 25개의 부설연구소를 운영하며 지역 경제 발전 및 산업구조 고도화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과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산학협력시스템을 활용, 천보개발의 기업경쟁력 제고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진대 산학협력단은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산학협력연구사업을 통해 개발한 기술을 환원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능력 향상 및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또한 산···관 중소기업 연구지원 및 창업센터와의 공동연구체계 확립으로 개발된 첨단기술과 재정 및 경영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실한 제조업체를 육성시키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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