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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 ‘맞춤형 확산 토론의 장’ 열려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5/11 [11:18]

구리시, 지역에서 시작하는 그린뉴딜 ‘맞춤형 확산 토론의 장’ 열려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5/11 [11:18]

▲ 「그린뉴딜, 구리」 기후위기 대응포럼 (사진제공=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10일 오후 2시에 시청 대강당에서 청중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그린그린뉴딜, 구리지역 맞춤형 확산 방안이란 주제로 그린뉴딜, 구리기후위기 대응 포럼을 열었다.

 

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기후위기 문제의 심각성이 부각되면서 향후 인류 미래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으로 인식하고, 지역에서부터 시작하는 그린뉴딜 정책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포럼의 자리를 마련했다.

 

포럼 주제에 맞춰 첫 번째 순서로 그린뉴딜, 구리추진상황이란 제목으로 안승남 시장이 발제했으며, ‘에너지전환과 탄소중립을 위한 구리시의 그린뉴딜 방향제목으로 녹색에너지전략연구소 김윤성 박사가 두 번째 발제했다.

 

이어 토론 시간에서는 경기연구원 고재경 박사가 좌장을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앞선 발제자와 함께 시 경제인연합회 곽경국 회장, 인창고등학교 김덕년 교장·안수현 학생, 구리도시공사 김재남 사장, 기후위기 대응 지방정부협의회 박정연 사무국장으로 다양한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토론을 했다.

 

안 시장은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잘 반영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해피GTV를 통해 생중계해 450개 유관기관민간단체의 협약 체결 회원과 시민이 함께하며 지역 맞춤형 그린뉴딜 정책 발전 방향과 최신 동향을 공유하며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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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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