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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2동 오피스텔 신축현장 화재 ‘인부 1명’ 추락사망

대응2단계 발령 화재발생 2시간 30분 만에 완진, 연기 흡입자 17명 병원 후송 치료 중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4/24 [14:40]

남양주시 다산2동 오피스텔 신축현장 화재 ‘인부 1명’ 추락사망

대응2단계 발령 화재발생 2시간 30분 만에 완진, 연기 흡입자 17명 병원 후송 치료 중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4/24 [14:40]

▲ 남양주시 다산2동(경춘로 444-2) 도농역 인근에 신축 중인 30층 규모의 오피스텔에서 24일 오전11시 23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사진=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


경기 남양주시 다산2(경춘로 444-2) 도농역 인근에 신축 중인 30층 규모의 오피스텔에서 24일 오전1123분께 발생한 화재로 인해 근로자 1명이 추락해 사망하고 17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오전 113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이후 40분께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원 52명과 장비 32, 소방헬기 3대가 동원되어 화재 발생 1시간 30분 만인 오후 1257분께 초진됐으며 14시 50분 현재 잔불 정리가 완료되어 혹시 모를 추가 사상자에 대한 인명수색을 벌이고 있다.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50여 명 중 17명은 신속히 옥상으로 긴급 대피해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구조되어 그 중 1명이 과다 연기 흡입과 나머지 16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 조치됐고 나머지 인원들은 자력으로 대피했지만 근로자 1명은 불길을 미처 피하지 못하고 건물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공사 마무리 단계인 실내인테리어 작업 중 오피스텔 5층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자세한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은 이후 경찰·소방 합동조사를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 남양주시 다산2동 신축 오피스텔에서 발생한 화재가 화재발생 1시간 30분 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고 초진됐다.(사진=남양주소방서)


한편 지난 10일 오후 발생한 다산동 주상복합상가의 대형화재로 수백명의 상인들과 입주민 등 이재민이 발생한 바 있으나 이들의 피해상황 조차 제대로 집계되지 않은 상황에서 불과 2주 만에 다시 발생한 이번 화재로 인해 인근 주민들은 또 한 번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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