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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오는 27일 개관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4/14 [14:35]

고양시 마두도서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 단장...오는 27일 개관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4/14 [14:35]

▲ 고양시 마두도서관 내부 전경(사진제공=고양시청)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14, 마두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7일 새로운 모습으로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두도서관은 지난 2018, 2019년 도 특별조정교부금 20억과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생활SOC 지원사업 국비 4, 시비 6억 등 총 사업비 30억을 확보해 작년 6월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해 올해 4월 공사를 완료했다.

 

지난 1999년 개관해 약 20년이 경과된 마두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전면 내부 리모델링 공사를 했으며,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열람실과 자료실을 결합한 오픈 공간 조성의 필요성을 파악하고 이를 적극 반영해 지식·문화·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북카페·책이음(간행물실전시실·자료실 조성 1인 미디어창작실 신설 어린이자료실 1층 조성 향토문화자료실 조성 다양한 북큐레이션 신설 등 지하1층부터 3층까지 공간 재구성을 통해, 마두도서관은 정발산의 수려한 자연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한편, 도서관 재개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오는 26일 소규모 자체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27일 오전 9시부터 정상 운영된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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