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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 발생 ‘심각’ 코로나방역수칙 준수 철저 당부

19일 전국 1536명 발생, 비수도권도 사회적거리두기 3~4단계 격상. 4인이상 집합금지 시행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7/19 [10:39]

구리·남양주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 발생 ‘심각’ 코로나방역수칙 준수 철저 당부

19일 전국 1536명 발생, 비수도권도 사회적거리두기 3~4단계 격상. 4인이상 집합금지 시행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7/19 [10:39]

▲ 코로나바이러스 돌기 모습.(사진=세계보건기구(WHO)참고자료 발췌)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지난 71275명에 이르며 1000명 선을 돌파한 이후, 13일에는 코로나발생 이후 역대 최고치인 1614명을 기록했고, 19일(0시 기준)에도 1252명이 신규 확진되는 등 진정세가 가라앉지 않고 가운데, 구리시와 남양주시에서도 신규확진자 발생이 심상치가 않아 보인다.

 

이는 수도권의 배드타운으로 손꼽히고 있는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코로나 신규 발생이 가장 심각한 서울·경기 등 수도권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이 많아 생계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이동상황에 따라 감염원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주 재난안전대책본부 자료에 따르면13, 구리 5(타지역2), 남양주 30(타지역1, 타지역확진3) 14, 구리 15(격리 중3), 남양주 22(타지역4) 15일, 구리 11(격리중4, 타지역3), 남양주 27(타지역1) 16, 구리 8(격리 중1, 타지역1), 남양주 25(타지역1) 17, 구리 3, 남양주 15 18, 구리5(격리중2), 남양주 20(타지역확진 2)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자료에 나타난 바와 같이 구리·남양주지역 지난주 전체 확진자 186명 중 타지역 감염원은 18명으로 약 10%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특히 역학조사 결과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경우가 많아 방역주체인 지자체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도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관리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비단 구리·남양주시뿐만 아니라 전국 신규확진자의 7~80%를 차지하고 있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자체 방역의 공통된 애로사항으로 지적되고 있어,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격상, 집합금지, 백신접종 외 정부의 보다 근본적이고 촘촘한 방역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는 하계휴가와 방학을 앞둔 시기에 델타 등 변이바러스가 확산 추세에 있어 코로나19가 더 이상 장기화 될 경우 소상공인들을 포함해 사회 전체에 미치는 경제적 불황의 영향으로 자칫 파국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는 대다수 국민들의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맞고 있지만 코로나 종식을 통한 평범한 일상 회복을 위해,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자발적으로 단합된 위대한 힘을 다시 한 번 보여줄 수 있도록 사회적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준수에 국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한편 구리·남양주지역 코로나 확진자 전체 수는 총 3851명으로 남양주시 2848(181920분 기준), 구리시 1003(1818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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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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