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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대진대 의과대학 추진, 경기·강원동북부 ‘의료복지서비스 및 지역경제’활성화 기대

코로나19시대 ‘공공의료전문기관’ 수요 중가, 공공의대 인증위한 종합병원 인프라 구축 완료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7/18 [14:11]

[기획] 대진대 의과대학 추진, 경기·강원동북부 ‘의료복지서비스 및 지역경제’활성화 기대

코로나19시대 ‘공공의료전문기관’ 수요 중가, 공공의대 인증위한 종합병원 인프라 구축 완료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7/18 [14:11]

▲ 대진대학교 의과대학 추진 관련 홍보이미지.(사진=대진대학교)


경기 포천시에 소재한 대진대학교(총장 임영문)가 경기·강원북동부 지역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 강화와 지역사회 의료복지 공헌을 목적으로 의과대학 개설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대진대는 의과대학 신설을 위해 지난 513, 국제회의장에서 대진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출범식을 열고 경기·강원북부 지역민의 낙후된 의료체계 개선과 의료지원, 보편적 의료 복지실현 등을 위한 의과대학 설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대진의료재단 산하에 분당제생병원(550병상)과 개원 예정인 동두천제생병원(1500병상), 현재 건립 중인 고성제생병원(500병상)등 종합병원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진대는, 대학 내에서도 간호학과, 생명화학부 등 관련학과들이 운영되고 있어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만반의 조건들을 이미 갖췄다.

 

대진대 관계자는 수도권임에도 의료시설이 매우 취약한 경기동북부 130만 시민과 의료 서비스 취약지역인 강원동북부 20만 시민의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대형 종합병원 개원을 해결할 수 있는 지역 내 의과대학 개설이 시급하고 판단, 이번에 의과대학유치를 추진하게 됐다고 배경을 전했다.

 

또한, “지리적으로 접경지역에 위치한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군 의료지원과 공공성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지역 내 꾸준한 인구유입과 함께 코로나 상황의 위중함과 기후환경 변화로 인한 감염병 재발이 우려되는 가운데 지역 내 의료기반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위기상황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추진 이유를 덧붙였다.

 

대진대에 따르면 정부 시책 중 하나인 공공 의대 설립은, 그 취지가 공공의료전문가를 배출해 지역 간의 의료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공공의료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더욱 높아짐에 따라 제2의 제3의 코로나와 같은 전염병이 발병할 경우를 대비한 공공의료서비스의 확대는 이제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

 

관련해 이미 국내의 많은 대학에서도 공공 의대 유치와 관련해 많은 노력과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공공 의대 설립목적과 의료서비스와 관련 인프라를 갖춘 대학에 공공 의대의 인가가 주어져야 타당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다수 견해이다.

 

공공의대 인가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대진대는, 공공 의대설립을 위한 모든 의료서비스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고 앞으로 개원하게 될 대진의료재단 산하 동두천 제생병원과 고성제생병원 또한, 의료서비스의 낙후 지역을 거점으로 개원하기 때문에 이는 정부의 공공 의대설립 취지와 맥을 같이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다른 하나는 휴전선 인접한 지리적 특수성과 관련해 접경지역 의료 공동화 대책과 방역 체계 구축의 시급성을 해소하고, 사회적 통합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남북 건강 격차 및 보건의료제도의 상이성과 북한이탈주민들의 의료 및 건강관리도 해결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남북교류 및 통일시대를 대비한 공공의료 사전준비와 북한 취약계층 건강보호를 위한 긴급구호에도 대진대가 추진 중인 의과대학이 그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 3년 연속 졸업생 전원 간호사국가시험 합격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 주목받고 있는 대진대 간호학과 실습 현장.(사진=대진대학교)     ©GNNet

 

상기와 같은 이유에 근거해 대진대학교의 의대설립은 경기·강원 동북부 지역민의 공공의료복지의 열망과 낙후된 의료체계와 의료 환경의 격차를 해소함은 물론 국가의료정책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대진대의 의과대학유치가 의료 취약지역에 필수 의료서비스 제공과 함께 일자리 창출과 부가서비스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고 체계적인 의학교육 설계와 의료정책 수립 시 지역 책임의료 기관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더불어 포천·양주·연천·동두천·가평·남양주 등 경기동북부와 철원·고성·속초·양양 등 강원동북부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민·군 의료협약 및 의료지원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공공의료복지서비스가 활성화 될 것으로 해당지역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대진대 관계자는 경기·강원동북부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의대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공의료서비스 체계를 충실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의료 인프라 구축으로 준비된 대진대학교가 해당 지자체와 더불어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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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동두천이면 ㅎㅎ 21/07/23 [08:58] 수정 삭제
  고성 동두천이면 병원이 필요한데 아님? 의대 세워서 대학병원 두군데 들어오면 좋은일이겠구만 접경지역이라 맨날 소외만 되는데 대학 병원좀 세워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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