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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박은경, 진정성 있는 시정 펼쳐야..5분 자유발언

코로나대응 엇박자, 마스크 추첨제. 단체장업무 추진비 증액 ‘꼬집어’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4/28 [17:44]

남양주시의회 박은경, 진정성 있는 시정 펼쳐야..5분 자유발언

코로나대응 엇박자, 마스크 추첨제. 단체장업무 추진비 증액 ‘꼬집어’

오민석 기자 | 입력 : 2020/04/28 [17:44]

▲ 5분자유발언에 나선 남양주시의회 행정자치위 박은경의원

 

남양주시의회 박은경 의원(자치행정위원회)이 28일 열린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시정을 펼치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날 박은경 의원은 발언을 통해 “코로나19의 위기에 극복하는 시정의 방향과 자세에 대해 말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우리시는 코로나에 대응하여 드라이브스루 검진, 초기 신천지 교인시설 관리감독, 감염경로 시민안내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왔으며 발빠른 대응과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고 했다.

 

박 의원은 “그러나 최근의 사안들을 보면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시의 정책에 진정성이 있는지 시민의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박 의원은 위와 같은 주장의 근거로 ▲마스크를 가지고 진행한 희망고문 같은 마스크 추첨제, ▲월급 일부를 반납하여 코로나19 피해복구 기부금을 모집한다는 메시지를 보내고 추가경정예산안에‘단체장의 업무추진비’를 증액시키는 행태, ▲긴급재난 지원금에 대해 의회가 협치를 요구했음에도 양보 없는 독단적 행보, ▲긴급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제268회 임시회 회기 속에서도 아직도 조정 및 확정되지 않는 긴급재난지원금 정책 ▲실직, 폐업 등의 위기에 처해 있는 시민들의 대상으로‘어찌하오리까.’라는 언론보도와 함께 긴급재난지원금 정책을 지연하고 혼란을 가중시키는 행태 등을 열거했다.

 

박 의원은 “진정성 없는 정책은 앙꼬 없는 찐빵이다.”코로나19의 위기극복을 위해 진심을 다해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를 존중하고 의회와 소통하며 손잡고 함께 갈 것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박 의원은 “비판 없는 사회는 독재로 가는 지름길일 뿐이며 새로운 남양주를 향한 민선7기 2년에 즈음해 다시 원칙을 공고히 하고, 시의 행정 동력을 시민을 위한 진정성에서 찾아 의회, 시민과 더불어 상생의 길로 함께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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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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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시의원이 평내동 삼거리 어린이 통학문제 하나 해결못하면서 무슨 시정연설? 나참 20/04/28 [21:39] 수정 삭제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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