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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재명 지사, 계곡 불법시설물 철거 현장 찾아 ‘끝장 점검’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09:33]

경기도 이재명 지사, 계곡 불법시설물 철거 현장 찾아 ‘끝장 점검’

오민석기자 | 입력 : 2020/03/25 [09:33]

▲ 양평 거북섬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철거현장을 점검중인 이재명 지사(사진제공=양평군청)


경기도 이재명 지사는 지난 24일 오후 하천계곡 불법시설물 철거작업이 진행 중인 양평군 거북섬을 찾아 철거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5일 도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도가 시행 중인 하천계곡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끝까지 철거를 추진하겠다는 이 지사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거북섬은 상수원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국가하천구역 등 23중으로 제한된 구역 안에서 수십 년 동안 37개 불법시설물을 운영해오다 도의 청정계곡 복원사업에 적발돼 현재 철거가 한창 진행 중인 곳이다.

 

거북섬은 사유지와 국유지가 뒤섞여 있는데 소유주는 이를 가리지 않고 건축물 9, 화장실 6, 컨테이너 4, 교량 2, 몽골텐트 1개 등 총 37개의 불법시설물을 설치했다.

 

이에 양평군은 2009년부터 하천법(하천구역)과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그린벨트), 수도법(상수원보호구역) 위반 혐의로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시설물 철거를 해 왔다.

 

현재 전체 37개 불법시설물 가운데 휴게시설, 몽골텐트 등 15개는 철거가 됐고 현재 22개 시설이 철거 중이다.

 

도와 군은 자진철거 기간인 3월말 이후 불법시설물은 단호한 행정대집행을 통해 모두 강제 철거할 계획이다.

 

현장점검을 마친 이 지사는 불법시설물이 이렇게 대규모로 방치돼 있었다니 놀랍고 안타깝다이곳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살려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도록 양평군에서 생태공원으로 조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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