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4.15종합/ 구리] 4선의신화 윤호중, 개혁아이콘 나태근 ‘선택은?’

코로나19의 향방. 갈매민심. 호남계 혼란한 반응..선거변수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3/19 [13:34]

[4.15종합/ 구리] 4선의신화 윤호중, 개혁아이콘 나태근 ‘선택은?’

코로나19의 향방. 갈매민심. 호남계 혼란한 반응..선거변수

오민석 기자 | 입력 : 2020/03/19 [13:34]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한달 정도를 남겨둔 21대 4.15 총선은 국민들의 관심 밖에 있어 선거 분위기는 아직 썰렁 하기만 하다.

 

현직 국회의원들은 민생현안에 발이 묶여 현안 챙기기에 급급하고 어려운 전쟁 끝에 공천장을 받아 들은 정치신인들은 코로나19에 묻혀 얼굴을 알릴 수 있는 방법 찿기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선거운동 방법이 고민스러워지면서 일각에서는 그나마 꾸준한 관리를 해오고 인지도에서도 유리한 다선에 도전하는 현직들의 우위를 점하는 언론보도들도 흘러나오고 있어 마음만 바쁜 정치신인들은 어느 때 보다 불안하다.

 

후보자들은 4월 2일부터 13일 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가지만 전염성 강한 코로나 19가 종식되지 않는 다면 정상적인 선거운동은 사실상 불가 각종 SNS와 미디어를 통한 선거운동을 할 수 밖에 없어 그 어느 선거보다 유권자들을 현혹 하는 가짜뉴스와 상대방에 대한 흑색. 음해. 비방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한 선거운동도 선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구리시 총선 출마자들.

 

더불어 민주당=윤호중 후보, 지하철 시대 개막.. 4선, 힘 있는 여당의원의 중단 없는 발전

 

당의 사무총장을 맡아 20대 국회의원으로 언론의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온 윤호중 의원은 3선의 12년을 하면서 가장 바쁜 4년을 보냈다.

 

일찍부터 대항마가 없어 공천이 유력 했듯 역시나 단수 공천을 받아 손쉽게 출마와 함께 당의 중심에서 얼굴도 알리고 지역도 챙기는 두 마리 토끼를 몰고 있다.

 

구리시 최초의 4선 국회의원 당선의 신화창조가 이뤄질지에 유권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그동안 해왔던 지하철 8호선의 조기 완공과 사통팔달의 거미줄 지하철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집권여당의 힘 있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민심 파고들기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민심 일각에서는 어려워진 경제, 코로나19, 중앙집중식의 의정활동에 대해서는 심판론도 일고 있고 무엇보다 주요 지지기반이 되어 왔던 호남 쪽의 혼란스러움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가 4선 신화의 가장 무거운 짐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으며 지난 선거와는 다르게 비약적으로 발전한 갈매동의 민심 역시 이번 선거에서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자칭 시민운동가 1세대를 자처 하며 월드 디자인시티 범시민 대책위 활동을 해왔던 박수천 공동 위원장도 출마 여부를 놓고 저울 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윤 의원에게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박수천 공동 위원장은 무소속과 민생당 출마를 놓고 측근들과 협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번 주말, 늦어도 다음 주 초면 행보가 정해 질것으로 보인다.

 

◆ 미래통합당=나태근 후보, 경제. 안보 불안..못 살겠다. 이게 나라냐? “바꾸는 것이 살길”

 

당협 위원장으로 낙점 후 4.15 총선에 대비 꾸준하게 얼굴 알리기와 지역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온 나태근 후보는 구리시에 입성 후 침체된 당에 혁신과 개혁, 변화의 깃발을 높이 올렸다.

 

김구영, 송재욱과의 경선에서 개혁의 아이콘으로 공천에 성공한 나 후보는 뜻 이 통하는 김구영 (전. 예비후보)를 비롯 당의 원로들과 당원들에게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며 흐트러진 당의 규합에 나서고 있다.

 

그동안 밀실 공천등의 잡음으로 인해 당원들이 흩어지면서 한때 비대위 체제까지 갔던 미래 통합당은 공천권을 거머쥔 나 위원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결속되고 있으며 나 후보의 인지도와 지위 역시 날이 갈수록 굳건해 지고 있다.

 

특히 지역 정가에서는 공천과정에서 호남계 인사들이 나 위원장이 공천을 받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말이 나돌면서 박영순 (전)시장이 월드디자인시티의 지속적인 추진을 협상 카드로 손을 잡은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기도 했지만 나 후보와 박영순 (전)시장은 동일하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하고 있어 뜬 소문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나 후보의 공천 과정에 호남쪽 인사들이 적극적으로 개입 당낙에 영향을 미친것이 일정부문 사실로 확인되면서 구리시 유권자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호남계 일부가 나 후보의 지지 세력으로 돌아 선 것 아니냐?는 섣부른 판단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나태근 후보 역시 보수진영을 공유하는 친박의 자유공화당 강태성후보가 일찌감치 선관위에 후보등록하고 선거를 준비하고 있어 보수진영의 표를 분산 시킬 수 있어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 이외에도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외에도 국가혁명배당금당에도 6명이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하고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각 정당의 어떤 후보들이 얼마나 본 선거에 뛰어 드느냐?에 따라 복잡한 이해관계들이 얽힐수 있어 윤호중, 나태근 후보의 표 계산을 복잡하게 할 것으로 보인다.

 

◆ 4.15 총선 이슈 선점=당선

 

각종 여론조사에서 강세를 띄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양당의 후보들이 당선을 놓고 박빙의 승부가 벌어 질 것으로 조심스럽게 전망되는 가운데 전 국민을 우울하게 만드는 코로나 19가 소강기에 들어가느냐? 확산 되느냐?가 이번 선거 당낙을 결정하는 최고의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이며 구리시 지하철시대의 개통과 거미줄 같은 철도교통망. 중단 없는 발전을 내세운 윤호중 후보와 어려워진 경제, 안보불안의 현 정권심판을 내세운 나 태근 후보의 이슈가 유권자들의 심판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호남의 맹주 박영순 (전)시장을 둘러싸고 본인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월드디자인시티 추진위의 일부 인사들이 선거판을 전전 어떻게던 불씨를 살려 보려는 기운들이 곳곳에서 감지되면서 월드 디자인시티의 지속추진을 둘러싼 후보들의 공약 채택 여부도 호남계를 움직일 카드로 작용 할 수 있어 이슈로 등장할 가능성은 배제 할 수 없다.

 

나아가 코로나 19로 인해 선거운동원 중심의 선거가 불가능해 대면접촉 없이 유권자들의 표를 끌어안을 수 있는 이목을 끄는 선거운동방법도 이슈로 등장 할 가능성이  높다.

 

4월 15일로 맞춰진 선거시계는 코로나 19나 국민들의 무관심과는 상관없이 멈추지 않고 돌아가고 있다. 대진표가 짜여져 상대후보들을 알게 된 후보들의 선거는 이제부터 시작이며 쉬지 않고 달려 목적지에 도착해야 한다. 2등은 필요 없는 냉혹한 선거의 현실에서 4월 15일 누구의 가슴에 영광의 배지가 달릴 것 인지 시민들의 이목이 그들에게로 집중되고 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관련기사목록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