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남양주시의회, 이정애 의원 공직자 인사관련 ‘5분발언’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3/16 [17:07]

남양주시의회, 이정애 의원 공직자 인사관련 ‘5분발언’

오민석 기자 | 입력 : 2020/03/16 [17:07]

 

경기 남양주시의회 이정애 의원이 16일 제267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잦은 인사이동에서 탈피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훌륭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이 의원은 “시장의 임용권과 인사원칙에 부당하게 개입하거나 월권을 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다.”고 밝히며 “행정의 일관성과 안전성, 사기를 저하시키는 인사에 대해 문제를 공유하고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발언 했다.

 

이 의원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7조는 ‘임용권자는 소속공무원이 임용한 날부터 2년의 필수보직기간이 지나야 다른 직위에 전보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차례의 전보인사 과정에서 공무원 상당수가 필수보직기간을 채우지 못하였으며 특히, 금년 3월 초에 임명 된지 불과 2개월 밖에 되지 않은 읍장을 포함한 4급 간부 및 6급 공무원을 교체하고 우리시 코로나19사태 대응의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보건소장의 갑작스런 부재와 더불어 해당부서의 근무기간이 5개월도 안 된 5급 관리자를 교체하는 전대미문의 인사로 인해 저를 비롯한 대부분의 의원들과 시민, 공직자들이 많은 불안감과 허탈감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 의원은 이어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은 서비스고 서비스의 주체인 사람을 잘 다루는 것이 인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하며“시장 혼자서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 2,200명이 넘는 공무원 조직을 창의적이고 능동적이며 책임감 있는 공무원 조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정애 의원은 “시가 잦은 인사이동을 탈피하여 시민이 소망하는‘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를 위해 스스로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훌륭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관련기사목록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