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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매시장 이전, 본격화 되나?..안승남 시장 “이전” 신속추진 밝혀..

시장 유통인 송년회서 밝혀..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12/30 [15:54]

구리도매시장 이전, 본격화 되나?..안승남 시장 “이전” 신속추진 밝혀..

시장 유통인 송년회서 밝혀..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12/30 [15:54]

 

▲ 2020년 이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될 것으로 보이는 구리농수산물 도매시장./ 경기북도일보   © 오민석 기자

 

경기 구리 농수산물 공사의 이전이 2020년에는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30일 도매시장 상인과 공사 임직원 송년회에서 안승남 시장과 김 성수 도매시장 사장이 약속이나 한듯 도매시장 이전 문제를 직접 거론했다.

 

이날 안승남시장은 도매시장 송년회 축사를 통해 “2019년도에 개설자가 가장 잘한 사업은 공사 사장을 유통 전문가인 김성수 사장을 선임한 것, 최초로 도매시장 옥상 주차장 보수를 위한 예산 편성의 시의회 의결, 시장 도약의 한 획을 긋는 도매시장 이전 사업이었다.”며 “앞으로 시는 도매시장 이전사업을 신속히 추진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지구촌 최고의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구리농수산물공사의 김성수 사장도 송년사를 통해 “올 한해는 양파 등 일부품목의 가격폭락과 세 차례에 걸친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 등으로 유통인 에게는 매우 힘든 한해였다, 이를 인내하고 극복하며 이 자리에 모이신 유통인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 며 “2020년은 도매시장 이전 사업 원년의 해로, 이전 사업이 신속히 추진되면 시장은 전국 최고의 시장이 되리라 확신하고 이를 통해 서울 동북권과 구리시, 남양주시 등 개설구역 시민에게 품질 좋고, 안전한 농수산물을 공급하는 선진 도매시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와 도매시장의 수장인 안승남, 김성수 사장이 도매시장 이전사업을 직접 거론함에 따라 시장이전문제는 수면위로 급부상 했고 이미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는 것으로도 해석되어 시장 상인들의 반응에 귀추가 모아진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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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축이나해라 구리구리 20/01/0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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