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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희정례회] 정동균 군수,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정한 군정”‥2020년 군정방향(1/4)

2일, 제265회 제2차 정례회(2일∼19일) 시정연설서 ‘2020년 군정 운영 방향 네 갈래 중 첫째’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19/12/02 [16:19]

[양평군의희정례회] 정동균 군수,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정한 군정”‥2020년 군정방향(1/4)

2일, 제265회 제2차 정례회(2일∼19일) 시정연설서 ‘2020년 군정 운영 방향 네 갈래 중 첫째’

정영택기자 | 입력 : 2019/12/02 [16:19]

▲ 정동균 군수는 2일, 양평군의희 제265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정한 군정”을 2020년 군정방향 네 갈래 중 첫째로 꼽았다./경기북도일보=정영택 기자

 

경기 양평군 정동균 군수는 2일 양평군의회 제265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2020년 군정 운영 방향’을 크게 네 갈래로 나누며 그 중 첫 번째가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정한 군정 운영”이라고 밝혔다.

 

정 군수는 이날 “2030년까지 양평의 장기적인 비전과 핵심가치를 담은 ‘미래비전 세븐스( 7TH) 양평’을 초석으로 양평만의 특성을 살린 구체적이고 내실 있는 로드맵을 구축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군민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정 군수는 “군정에 대한 주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군민 대토론회, 우리동네 원탁회의, 국민디자인단 및 국민생각함, 제안제도, 소통·공감 ‘톡톡! 카페’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소통창구를 운영하고, 군정정책자문단, 민관협치협의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등을 통해 폭넓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했다.

 

또한 정 군수는 “공공갈등위원회와 공공갈등 포럼, 마을 갈등 자율조정 전문가 양성 등 공공갈등의 체계적 관리와 역량강화를 통해 갈등의 사전예방 및 원만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했다.


정 군수는 이와 더불어 “감정노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사시스템 개선으로 개인의 성과와 역량을 최대한 반영해 인사불만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정 군수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정한 군정 운영’의 마지막 방안으로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무중심·수요자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전문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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