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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완료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11/29 [11:10]

포천시, 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완료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11/29 [11:10]

▲ 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사업 위치도(사진제공=포천시청)  

 

경기 포천시가 29일 최대 숙원사업인 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지난 27일 열린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완료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도봉산역에서 의정부시와 양주시를 거쳐 포천시까지 연결되는 도봉산포천선노선 중 옥정~포천 구간에 대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완료됨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옥정-포천 전철7호선 연장사업은 지난 1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서 선정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은 이후 올 3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수행했다. 전철역은 포천시에 3, 양주시에 1곳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총 사업비의 약 10%에 해당하는 광역철도 건설비 분담금 확보를 위해 '포천시 철도건설기금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열악한 재정환경에서도 전철7호선 연장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박윤국 시장은 전철7호선 연장은 포천시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전철 연장을 시작으로 대중교통 인프라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 양질의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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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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