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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건설본부, 지방도 건설사업 신속집행 강력 촉구

안융봉건설 본부장, 공정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에 최선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14:32]

경기도 건설본부, 지방도 건설사업 신속집행 강력 촉구

안융봉건설 본부장, 공정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에 최선

오민석기자 | 입력 : 2019/11/08 [14:32]

▲ 경기도 건설본부가  통합공정회의를 열었다.(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는 8일 오후 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안용붕 건설본부장, 국지도 및 지방도 사업 시공사 임원 및 현장소장,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지도 및 지방도 건설사업 통합공정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 건설본부가 하고 있는 14개 지방도 사업현장에 대한 재정 집행율을 제고함으로써, 이월예산을 최소화하고 적기에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SOC 사업의 경우 지역경제나 일자리 창출에 막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당해 연도 집행실적이 다음해 예산편성의 주요기준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신속 집행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주문했다.

 

도는 특히 민선7기 도정목표인 공정건설 경기도실현에 일환으로 추진중인 관급공사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건설현장 외국인 불법고용(취업) 방지, 불법 하도급 방지 등 주요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현장의 적극적 홍보와 협조를 독려했다.

 

이 밖에도 겨울철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 마련과 건설공사 품질관리 대책 준비, 건설공사 노임 및 장비비 체불예방, 일본산 석탄재 시멘트 사용제한 등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안용붕 건설본부장은 지방도 적기 개통이 도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효율적인 재정집행에 힘써 나갈 것이라며 특히 공정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이 되도록 도 차원의 관리 감독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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