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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 하남, 과천 ..‘미래 자족형 3기 신도시’ ..TF 본격 가동

계획수립, 통합 창구역할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11/07 [09:12]

경기도, 남양주, 하남, 과천 ..‘미래 자족형 3기 신도시’ ..TF 본격 가동

계획수립, 통합 창구역할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11/07 [09:12]

 

▲ 경기도청.(사진=경기북도일보 DB) 

 

경기도는 7일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으로 추진 중인 3기 신도시 등 대규모택지의 성공적 모델 구축을 위해 6미래 자족형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중 도에는 24만호가 공급되며, 도는 남양주 왕숙·왕숙2’, 하남 교산’, 과천 과천 지구10500호의 사업시행자로서 행정지원을 맡는다. 이 중 하남과 과천 2곳의 사업시행은 경기도시공사도 함께 할 예정이다.

 

TF는 도 21개 부서와 도교육청, 도시공사, LH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이번 TF 구성을 통해 정부의 3기 신도시 정책 사업시행자로서의 주도적인 계획수립 뿐 아니라 중앙-지방-시행자를 아우르는 통합 소통채널 창구역할을 할 계획이다.

 

TF는 이날 첫 회의를 열고 자족기능 강화 방안에 대한 모델로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현황 등을 함께 공유하고, Personal Mobility 활성화 및 친환경(수소·전기) 충전인프라 마련 등 미래 신 교통수단에 대한 논의를 했다.

 

또 철도 및 BRT·버스 등 광역교통수단에 대한 적정 공급을 위해 중앙 정부와 최대한 협력해 나가는 것에도 의견을 같이했다.

 

이 날 선정된 과제는 교통·자족·계획·시행·행정지원·특화 등 약 16개에 달한다. 향후 과제들에 대한 공동 검토로 구체화하고 특화시킬 계획이다.

 

TF100이상의 대규모 택지 7개소를 대상으로 분야별, 지구별, 기관별 주제에 따라 상시 운영될 예정이며, 기초 지자체의 의견도 최대로 수용해 공동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회의를 주재한 손임성 도 도시정책관은 민선7기 도정 정책 중 도민에게 환영받는 핵심 요소들이 신도시 계획에 잘 녹아들어 3기 신도시가 주택공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도운 도시발전에 도약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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