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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멜론' 농가 신소득 유망작물로 관심 증가

김신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8/12 [11:51]

양주시, '멜론' 농가 신소득 유망작물로 관심 증가

김신근 기자 | 입력 : 2019/08/12 [11:51]

▲ (사진=양주시청)     © 김신근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열대성 작물인 ‘멜론’을 농가 신소득 유망작물로 육성한다.
 
시는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열대성 작물인 멜론이 양주지역에서 재배에 적합할 것으로 판단, 2018년 시범재배를 실시해 친환경 급식시장에 kg당 6,850원으로 납품하는 등 1천380만원의 조수입(총수입)을 창출했다.
 
특히, 올해에는 멜론을 재배하는 친환경 3개 농가(재배면적 4,700㎡)에서 8~9월 멜론을 수확해 kg당 6,900여원, 약 7톤을 친환경 급식 시장에 출하할 계획으로 농가당 약 5천만원의 조수입을 창출하면서 타작물대비 수익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가는 9월 이후에 멜론 후속으로 딸기 ⋅ 토마토 등을 재배해 수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멜론을 딸기 ⋅ 애호박 ⋅ 토마토와 함께 농가의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확대하기 위해 올해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팜 기반시설 관비 ⋅ 환기시설 등을 지원했다. 
 
또, 지난 1월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멜론’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했으며, 3월 22부터 7월 5일까지 5차례에 걸쳐 8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멜론 재배기술 교육을 운영한 바 있다. 현재 양주시에는 22개 농가가 멜론을 재배하고 있고, 3개 농가가 친환경재배를 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멜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신소득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ROTC 24기 포병 임관. 2007~2016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으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이끌었습니다.
2016~ 후반기부터 화성저널 편집국장을 해오다 뜻이 있어 경기북도일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정론직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정정보도 요청 010-7305-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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