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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구리시, 여성위원회..한국당은 여성공무원 협박중단해야 "성명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4/24 [14:02]

민주당 구리시, 여성위원회..한국당은 여성공무원 협박중단해야 "성명서'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4/24 [14:02]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회가 24, 지난 17일 자유한국당 구리시 지역위원회가 "여성공무원이 구리시민을 쓰레기로 폄하했다"는 성명서를 발표한데에 반박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 명 서]

 

자유한국당은 여성공무원에 대한 협박을 중단하라!

자유한국당은 없는 말을 만들어 시민을 우롱하는 공작정치 중단하라!

 

자유한국당 구리시당원협의회(이하 자유한국당)는 지난 10일 구리시장을 연약한 여성을 겁박한 협박범으로 몰더니 이번에는 여성공무원이 구리시민을 쓰레기로 폄하했다는 성명을 17일 발표하였습니다.

 

손가락은 쓰레기를 가리키고 있는데 손가락 앞으로 시민을 갖다놓고 시민이 쓰레기냐고 항변하는 것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대통령을 김정은 대변인을 만들더니 구리시당원협의회에서는 시민을 쓰레기로 만들고 있습니다.

 

함께 일하고 있는 시장이 재판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자유한국당은 사적인 공간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재판에 대해 덕담수준의 이야기를 두고 공무원이 특정 정당을 지지했다고 단언하며 수 십년 간 공직자로서의 성실히 근무했던 모든 것을 폄훼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느 구리시 공무원이 헌법 제7조 제2에서의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받지 못했다는 것입니까? 도대체 어느 공무원이정당 및 정치단체 결성 및 가입을 금지하고 있는 지방공무원법 제57조 제1을 위반하였습니까?

 

그리고 지방공무원법 제57조 제2선거에서라는 시기적 제한이 있고 각 호에서 열거한 특정행위에 대해서만 적용되는 것인데 그와 아무런 상관없는 지금 시기에 이 조항을 운운하며 공무원들이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듯 호도하는 저의가 도대체 무엇입니까?

 

또한 여성공무원이 구리시민을 쓰레기로 폄하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습니다.

 

매일 얼굴 맞대고 일하는 시장이 재판에서 나쁜 결과가 나오길 바라며 고사라도 지내야 옳다는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내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내로남불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유한국당은 전임 자유한국당 시장이 가지고 있던 편향된 시각과 엽관제, 정실인사, 보복인사, 공무원 줄세우기의 폐해에는 눈을 감고 있다가 이제와서 1년도 안된 민주당의 시장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할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이번에 언급된 여성공무원이 바로 보복인사의 피해자였다는 것 또한 자유한국당은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 헌법과 감사원을 들먹이며 여성공무원을 협박하기보다는 품격을 가진 정당으로서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기위해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자유한국당에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1. 여성공무원을 겁박하는 행위를 중단하십시오.

2. 하지도 않은 말을 만들어내는 공작정치를 중단하십시오.

3. 소모적인 정쟁을 중단하십시오.

 

                                                                                                   2019. 4. 24.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회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똑같은 분들이네..ㅎ 도찐개찐 19/04/25 [14:22]
허허~~똥싼 넘이 큰소리 친다더니..... 이를 두고 하는 얘기네. 덕담수준의 이야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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