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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구리시 여성위원회 “여성이용..근거없는 정치공세 중단" 성명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15:57]

민주당 구리시 여성위원회 “여성이용..근거없는 정치공세 중단" 성명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4/15 [15:57]

▲     © GNNet

 

경기 구리시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여성위원회가 지난 10일 자유한국당 구리시 당원협의회가 발표한 성명에 여성을 이용한 근거없는 정치공세를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 명 서]

 

자유한국당 구리시당원협의회(이하 자유한국당)는 여성을 이용한 근거없는 정치공세를 중단해주시기를 요청합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0일 신원 미상의 여성을 앞세워 진화자 전 시의원이 안승남 구리시장으로부터 전화로 협박을 받았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안승남 시장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은 진화자 전의원이 협박받았다고 하는 전화통화에서 안승남 시장이 거기에 쓰여 있는 내용이 무슨 내용이냐?”라고 묻자,

 

진화자 전 시의원은 쓰여 있는 내용은 잘 모르고...”라고 답변했고, 안승남 시장이 그 내용을 읽어주면서 확인시켜 주자 그런 거 아니라니까...라고 답변했고, 안승남 시장이 지금 이 내용 아니에요?”라고 묻자 아니야, 그런거... 연정인지 아닌지 난 그런 것 모르고...”라고 답변한 것입니다.

 

이렇게 안승남 시장은 사실관계가 왜곡됐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진화자 전 의원에게 상세히 설명한 것 입니다.

 

만일 진화자 전 시의원의 이야기대로 그 내용조차 잘 모르고 서명한 사실확인서와 같이 법정에서 증언을 한다면 위증죄 또는 모해위증죄로 엄히 처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안승남 시장은 그러한 점에 대해 변호사에게 자문을 받아볼 것을 권유해 차후 일어날 수도 있는 불편한 관계에 대해 이야기 했던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안승남 시장은 구리시장이라는 공권력을 앞세워 진화자 전 시의원에게 협박 한 사실이 없으며, 오히려 진화자 전 시의원에게 있을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안내하는 배려를 한 것이라고 본 위원회는 확인하였습니다.

 

자유한국당의 성명 미상의 여성을 앞세운 성명서 발표나, 본 재판과 거리가 있는 여성인, 전 시의회 부의장을 동원한 무책임한 폭로는 결국 성명 발표자와 폭로 당사자만 상처를 입는 결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본 위원회는 자유한국당이 사실관계에 대한 정확한 확인 없이 일방적인 주장만으로 3선 시의원에 시의회 부의장까지 역임한 진화자 전 의원을 연약한 여성으로 포장하고, 구리시장은 연약한 여성을 겁박한 협박범으로 몰아가는 등 구리시장을 흠집내기 위해 연약한 여성을 앞세운 치졸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여 줄 것을 요청합니다.

 

자유한국당은 헌법까지 들먹이며 배려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연약한 여성 뒤에 숨어 재판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비겁한 정치공세를 즉각 중단하고 이번 사태로 우롱받은 여성과 시민 앞에 석고 대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19. 4. 15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회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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