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김성원 의원,국립연천현충원..정책 토론회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2/12 [18:04]

김성원 의원,국립연천현충원..정책 토론회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2/12 [18:04]

▲ 국립연천현충원, 겨레의 얼을 살리다! 정책 토론회(사진=김성원의원)     © GNNet

 

 

김성원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동두천연천)12, 국회에서 국립연천현충원, 겨레의 얼을 살리다!정책토론회가 상이군경회, 연천군, 국가보훈처, 국무조정실, 입법조사처, 학계전문가, 공무원, 연천·동두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의 내빈과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을 비롯한 김성태 전 한국당 원내대표, 안상수 전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국회의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원의 설립취지, 운영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것으로 논의의 장을 열었다.

 

서울현충원은 대한민국 제1호 현충원으로서 대통령 묘역관리를 비롯해 순국선열, 애국지사, 무공수훈자, 순직군경 등을 최고의 시설에서 진심을 다해 모시고 있는 점을 설명하며, 향후 설립되는 국립연천현충원의 최소 시설 건립 기준점을 제시했다.

 

이어 발제자로 나선 서주환 교수(경희대학교 환경조경디자인학과)는 서울, 대전 현충원, 미국 알링턴(Arlington)국립묘지, 프랑스 팡테옹(panthéon)국립묘지, 스웨덴 스토그쉬르코고르덴(Skogskyrkogarden)묘지공원 등의 추모시설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국립연천현충원 조성은 국립서울현충원, 국립대전현충원의 기본 틀을 바탕으로 역사성, 상징성, 교육성을 나타낼 수 있는 공간조성과 장례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미래상 제시를 기본방향으로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이수덕 상이군경회 기획실장은 국립연천현충원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호국영령들의 편안한 안식처인 추모를 위한 성역공간으로 구성돼야 한다.”보훈가족이 편하게 오가면서 호국영령을 모실 수 있도록, 경원선 전철연장 및 3번 국도 도로개선사업 등의 교통인프라 확충이 병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박성남 연천군 부군수는 국립연천현충원은 경건함과 역사성을 확보하고, 장소특수성을 활용하여 국립공원으로서의 새로운 상징과 정체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방문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조성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편의시설 및 문화시설 유치로 언제든지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김성원 의원은 최근 대한민국의 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에 대한 예를 충분하게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이 일고 있다.”앞으로 만들어질 국립연천현충원은 국내 최고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먼저 손꼽힐만한 추모 공간으로 조성되도록 국회에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연천현충원은 근거법인 국립묘지법 개정안이 20181227일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고, 2019년 국가보훈처 예산에 국립연천현충원건립 151,800만원이 반영되면서 본격화 됐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국립연천현충원을 지지합니다. 동두천 사랑 19/02/13 [10:17]
김성원 의원님 국립연천현충원 설립안을 제시하는 것 정말 잘하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국회의원들이 바로 자신의 지역사회의 장점을 찾아 일을 하신다는 것은 훌륭한 의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지역에 현충원이 그것도 연천에 설립되어서 그 호국영령님들께서 통일의 한날을 만들어 내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성원 의원님 꼭 성사되도록 노력해 주십시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