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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국립암센터 채용비리..사전문제유출 7명 검거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1/23 [10:26]

경기북부경찰청, 국립암센터 채용비리..사전문제유출 7명 검거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1/23 [10:26]

▲국립암센터 채용비리 범행 개요도(사진=경기북부경찰청)     © GNNet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최해영)지능범죄수사대는 23, 지난해 국립암센터(이하 암센터’) 영상의학과 보건직 채용(정규직) 필기시험 문제를 응시자에게 사전 유출하는 등 부정 합격을 도운 직원 4명과 응시자 3명등 총7명을 업무 방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암센터 영상의학과 간부 A(44·3, )는 영상의학과 보건직 채용 필기시험 출제위원으로, 지난해 1월경 자신이 출제한 초음파 문제를 임시직 D씨와 인턴 E씨에게 사전 유출했고 3월경 암센터 인턴 E씨에게 면접 질문내용을 미리 알려주고, 면접위원 G씨에게 부정청탁해 최고점으로 합격되게 한 혐의로 구속 송치 됐다.

 

또한 임시직 D(28·6, 합격), F(27·), 청년인턴 E(23·)A씨를 통해 미리 본 필기시험 문제를 영상의학과 임시직으로 근무하던 응시자 5명에게 SNS로 유포한 혐의로, 간부 G(48·2)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임시직에 응시한 E씨에게 면접에서 최고점을 부여한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경찰관계자는 다른 부서 채용 과정에도 부정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는등 채용비리 사범은 법과 원칙에 따라 적극 대처하여 반칙과 특권이 없는 공정사회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라고 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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