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3보]양주시, “시립예술단 해산” 관련, 허위사실 보도.. “법정대응” 검토할 것.

시립합창단 및 교향악단 ‘노조 회유 내용 등 관련 보도’ 반박 보도자료 배포.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5:46]

[3보]양주시, “시립예술단 해산” 관련, 허위사실 보도.. “법정대응” 검토할 것.

시립합창단 및 교향악단 ‘노조 회유 내용 등 관련 보도’ 반박 보도자료 배포.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1/11 [15:46]

▲ 양주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해단과 관련한  언론보도에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힌 양주시청.(사진=이건구기자)     ©GNN

 

경기 양주시(시장 이성호)가, 지난해 말 양주시립합창단과 교향악단 단원 60여명을 집단 해고한 것과 관련해 11일, 대안 제시가 아닌 허위 언론보도에 강경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이는 해고된 양주시립예술단원들과 민주노총(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등으로 구성된 ‘양주시민대책위’의 ‘시립예술단 해체와 부당해고 규탄 집회’가 지난해 말 시작되어 새해까지로 이어지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은 것에 대한 양주시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

 

                                      다음은 양주시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반론 내용 전문이다.

 

[언론 보도 내용]

 

□ 2019.1.10.(목) 일부 언론에서 양주시 시립합창단 및 교향악단의 한 단원이 예술단 카카오톡 단체방에 쓴 내용을 캡처해 언급하며 양주시장 측근인 직원이 해고를 항의하는 단원을 만난자리에서 “민노를 빼고 비노조원 포함한 단원들만 온다면 대화로 풀어갈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

 

□ 12월 26일 양주시장이 예술단원, 노조 집행부 등을 만난 자리에서 “양주시에 무기직 노조가 있었는데 해산하고 지금은 시와 잘 지내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

 

□ 해촉 예술단원들이 월급50~60만원을 받으면서 활동해 왔으며 이는 최저임급법 위반이라는 노조측 입장을 보도.

 

[양주시 입장]

 

□ 시립합창단 및 교향악단의 한 단원이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언급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며, 소속 직원을 보내 양주시장의 의견을 전달한 바도 없음.

 

□ 또한, 양주시장은 12월 26일 예술단원, 노조집행부와 만난 바 없으며, 26일에는 합창단 및 교향악단 단원인 K모, B모씨가 담당부서를 방문함에 따라 담당과장과 면담을 실시, 해촉이 부당하다는 의견을 전달 받은 바 있음.

 

□ 양주시장과 노조 측의 면담은 시립합창단 및 교향악단의 제1차 집회가 있던 지난해 12월 27일 13:40 양주시청 복지문화국장실 내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면담에서는 ‘노조 활동에 대해서 이의가 없다’, ‘양주시는 비정규직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사실이 있음.

 

□ 합창단과 교향악단의 단원들이 받아온 50만원 ~ 60만원은 1일 3시간, 주2회 연습에 따른 월액 수당이며 공연에 따른 공연수당은 별도 지급되어 왔음.

 

□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허위 언론보도에 대하여는 불법성 여부 등을 판단해 법적 대응을 검토할 계획임.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