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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매연 다량배출 버스·노후화물차량 타겟점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1/10 [09:24]

경기도, 매연 다량배출 버스·노후화물차량 타겟점검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1/10 [09:24]

▲ 경기도청.     ©GNNet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이하 사업소)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매연을 다량 배출하는 대형버스와 노후 화물차량에 대한 타겟점검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사업소는 매연 과다 배출 가능성이 높은 대형버스와 노후 화물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배출허용 기준 초과 여부 및 매연 저감장치 미 부착 차량 등을 점검한다.

 

점검은 측정기기의 센서를 배기구에 삽입해 경유 및 휘발류 차량에 따라 무부하 급가속 또는 공회전 상태에서 몇 분간 얼마만큼의 매연이 배출되는지 측정하는 방식과 오르막길 도로변에 비디오카메라를 설치해 경유차 운행차량을 촬영한 뒤 판독하는 방식 등으로 진행된다.

 

사업소는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 및 차량소유자에 대한 개선명령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자동차 소유주는 15일 이내에 차량정비, 개선결과를 제출해야 하며, 개선명령 미이행 시 10일 이내의 운행정지 명령을 받게 된다.

 

특히 운행정지 명령을 받고도 불응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되며 점검에 불응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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