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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신년사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12/31 [09:30]

김성원 의원 신년사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12/31 [09:30]

▲ ( 사진 = 김성원 의원 (자유한국당,경기 동두천시 연천군) )     © GNNet

 

안녕하십니까. 우리동네 국회의원 김성원입니다. 재물이 많이 따르고 큰 복이 온다는 황금돼지띠의 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기를 기원드립니다.

 

국립연천현충원설립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사통팔달의 동두천·연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찾는 연천·동두천이 시작됩니다. 도로, 철도 확충은 물론 대통령, 독립유공자 및 국내외 귀빈 등 각지 내방객들로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것입니다.

 

작년 1227국립연천현충원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고, 설계 및 보상비로 2019년 국비 15억여원도 확보했습니다. 2016년 괴산호국원 조성에 따른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결과 최소 1,0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와 1,400명 이상의 일자리창출이 이뤄질 것이라는 데이터도 있습니다.

 

서울과 대전 현충원의 연간 방문객이 각각 약300만명, 이천호국원이 약157만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국립연천현충원 완공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 한 해 국회 운영위원회와 정무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당 조직부총장과 통일위원장, 원내대변인으로서 정치개혁과 국민소통을 위해 쉼없이 일에만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중앙정치무대에서 인정받고, 주민여러분께 사랑받는 국회의원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상상하던 꿈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그 중심에 김성원, 제가 앞장서겠습니다.

 

동두천 일자리 창출의 원천이 될 동두천 국가산업단지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습니다. 2019년 국비로 진입도로 개설비 30억원을 확보했고, 국토교통부의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사업계획' 승인을 앞두고 있는 등 국가산단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신천 악취도 시원하게 사라집니다. 신천 악취 해결을 위해 20181월 동두천에서 환경부와 국민권익위원회 차관이 참석하는 토론회를 개최하고, 국회에서는 실무협의를 위한 간담회 개최, 악취원인 조사 용역 예산 확보 및 시행계획 수립 등 중앙정부의 지속적 참여를 독려해왔습니다. 또한 국민권익위원회·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가 악취 발생의 큰 원인 중 하나인 양주시 축사 폐업보상을 추진하는 결단을 내릴 수 있도록 조정안을 내고 각 기관별로 협의안을 수용하도록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의정부와 연천을 연결하는 국도 3호선 상패-청산 대체우회도로 건설을 위해 국비 191억원, 동두천-연천 복선전철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700억원을 확보하는 등 동두천연천이 한반도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시설 확충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연천·동두천 발전을 위한 국비예산 1,700억여원을 확보해, 민생경제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국립연천현충원,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국도 3호선 상패-청산 대체우회도로, 동두천-연천 복선전철사업 등의 주요 숙원사업이 완료되면, 일자리 확대는 물론이고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많아져서 주민 소득수준이 높아지고 도시의 격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동두천·연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 발전의 디딤돌이 놓아진 점은 매우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이것은 오로지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시민들께서 한마음 한 뜻으로 성원해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의미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주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동두천·연천 주민 여러분!

 

올해는 우리 연천·동두천이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것에 더해, 더 큰 도약을 위한 도전을 하고 성과를 내야 할 때입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복합적인 각종 규제를 철폐해야 합니다. 맑은 공기에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고, 전국 어디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는 교통 인프라도 조속하게 확충해야 합니다. 동두천·연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주민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 김성원,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작은 것이라도 놓치지 않고 지역 발전을 위해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동두천과 연천 동네 곳곳의 숙원사업을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가사업들은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신속하고 과감하게 지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이래 지금까지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만 해온 연천·동두천의 발전을 위해 획기적인 정책전환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역 경제가 활성화를 넘어 자립할 수 있는 수준이 될 때까지, 국가가 국비 지원을 더 크게 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겠습니다.

 

우리 어르신들께서 보여주셨던 것처럼 주민여러분과 시장님, 군수님 그리고 도군 의원님들과 합심하고 단결해 성과로 시민여러분의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기해년(己亥年) 한 해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 모두의 가정마다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9.1

국회의원 김성원 올림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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