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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구리도시공사 강지원사장, 전문가 맞는 거지요?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12/24 [13:49]

[데스크칼럼] 구리도시공사 강지원사장, 전문가 맞는 거지요?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12/24 [13:49]

 

▲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오민석  

 

나라 경제가 개판이고 구리시 경제도 개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의 경제 양대 축인 구리도시공사와 도매시장은 갈팡질팡 이다.

 

두 곳의 수장이 공석으로 있으면서 도매시장이 진행 하던 현대화 사업은 뒷걸음 질 쳤고 이에 수반되는 시장 활성화도 요연해 졌다.

 

다행으로 도시공사사장은 잡음이 있었지만 한 번의 거부 끝에 제자리를 찾았다. 하지만 도매시장은 아직도 갈 길이 보이지 않는다.

 

두 곳의 공사 사장 선임이 늦어지고 있는 것은 자질이 부족하거나 안 되는 추천위원들을 선임 한 것이 가장 문제고 지역현안도 모르는 소위 전문가를 찾겠다는 출발점이 또한 문제다.

 

그동안 시범적이거나 도전적으로 구리도시공사와 도매시장은 외부 전문가들에서 적임자를 찾아 권한을 맡겨왔다. 하지만 그들의 말로는 조용하고 쓸쓸한 퇴임이 전부였다.

 

추천인의 자격시비 등 이런 심각성을 인식한 추천위원들은 일부가 자진 사퇴를 했지만 일부는 잘못 한 것이 없다며 버팅기고 눌러 앉아 사장추천 재공고도 내지 못하는 발목잡이가 되고 있다.

 

일축하고 사항이 이러한 가운데 도시공사 강지원시장이라도 우선 선임 된 것에 대해 불행 중 다행이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강 사장의 현실파악과 조직자각 능력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고 어떻게 보면 심각 하지 않느냐? 는 느낌도든다.

 

구리도시공사는 다른 시, 군과는 그 태동부터가 다른 면이 많다. 인구 20만 도시 그리고 개발할 땅도 없는 작은 도시에 도시공사가 있을 이유가 없다.

 

도시공사가 만들어진 이유는 월드 디자인시티 때문이고 사업이 지연 되면서 공사는 자체사업은 고사하고 시설관리로 남의 밥그릇에 숟가락이나 올려 밥 뺏어먹는 애물단지가 된지 오래다.

 

그렇기 때문에 강 사장이 취임 후 가장 먼저 할 것은 그동안 멈춰선 사업에 대해 어떻게 할것 인가? 에 대한 로드 맵과 청사진내고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것이 급선무다.

 

그런데도 강 사장은 취임 후 한 것이 지역인사들에게 눈도장 찍겠다고 인사나 다니고 고객과 소통하고 열린 정책을 펼친다며 연일 치적 보도 자료나 배포하고 있다.

 

된장인지 아닌지 꼭 찍어 먹어봐야 일의 우선순위를 안다면 지역에 놀고 있는 인사들도 많다. 굳이 공고를 내고 시끄러운 절차를 거쳐 전문가를 선택 한 것이 강 사장이라면 얘들 장난 같은 짓 그만하고 전문가답게 프로패셔널 한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줬으면 좋겠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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