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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광릉수목원, 차 없는 거리? .. 깡통이 아니고서야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12/19 [12:58]

[데스크 칼럼] 광릉수목원, 차 없는 거리? .. 깡통이 아니고서야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12/19 [12:58]

 

    

▲  경기북도일보/ 편집.발행인 =오민석

 

대한민국 국민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고 경기 남양주시의 자랑거리인 국립 광릉수목원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최근 한층 그 가치를 발휘 하는 것 같아 필자는 기쁘다.

 

더해 지난 8일 “광릉 숲을 국민 숲”으로 하는 슬로건을 내걸고 창립한 (사)광릉숲 친구들의 태동은 광릉수목원이 그 진가를 발휘 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 기대 되면서 참 적절 하다고 평가 하고 싶다.

 

그러나 요즘 광릉 숲을 두고 “누군가 생색을 내기 위해 광릉숲을 이용 하고 있는 것 같다”는 불편한 말들이 들려오면서 씁쓸하기가 이를데 없다.

 

알다시피 광릉숲은 남양주시에서 의정부와 포천. 양주. 의정부시를 연결 하는 주요도로고 보고 싶고 달리고 싶은 수백년 된 거목 가로수들이 이어져 드라이브코스로 차량 정체가 심한 곳이다.

 

하지만 이런 불편쯤은 광릉 수목원 길에서 얻는 청량감과 휠-링 감이 너무 크기 때문에 문제가 될 것은 없다.

 

더구나 이곳에 11억원을 들여 둘레길 테크가 설치되면서 광릉숲이 국민의 숲이 되는 길은 더욱 빨라졌으며 느긋하게 걸으면서 주변 경관을 만끽하며 휠-링 할 수 있는 여유까지 생겼다.

 

그런데 요즘 순조롭게 잘 풀리던 광릉숲을 곤혹스럽게 만드는 말도 안되는 계획이 하나 추진되면서 누가? 왜? 하는 물음표가 따라 붙고 있다.

 

이와 함께 둘레길 테크를 설치하고 그 치적을 위해 이일이 추진된다는 일부의 곱지 않은 시각도 일어 나면서 차 없는 광릉 수목원길에 대한 차없는 거리 의혹으로 까지 확산되고 있다.

 

광릉수목원은 남양주시와 의정부 포천시가 공존하는 곳이다. 이일이 추진되려면 광역 지자체인 경기도가 나서야 하고 교통 통제에 따른 대체도로 대안이 반드시 나와야 한다.

 

그럼에도 이일을 무리하게 남양주시의 한 인사가 진행 시키면서 해당된 지자체와 관련부서들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행여 무리를 해서 광릉숲이 차 없는 도로가 된다고 했을 때 이곳을 경유해야 하는 차량 운전자들은 자신들의 권리를 원인도 모른 체 박탈당해야 한다.

 

물론 가장 큰 문제는 업무상 이곳을 반드시 경유해야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가까운 길을 놓고 먼 곳으로의 우회가 불가피해 시간적 경제적 손실과 불편을 감수해야만 한다.

 

큰 불편과 교통 대란을 초래할 광릉수목원의 차 없는 도로 계획은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당장 철회되어야 한다.

 

오히려 시민들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차 없는 도로가 아니라 둘레 길을 여유롭게 걸으면서 자연과 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드넓은 주차장의 확보가 더욱 시급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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