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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위기청소년들의 홀로서기 터전 마련...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 9일, 의정부시 녹양동 개관.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11/08 [07:36]

경기도, 위기청소년들의 홀로서기 터전 마련...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 9일, 의정부시 녹양동 개관.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11/08 [07:36]

▲ 경기도북부청사.(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도가 도내 위기 청소년들의 주거안정과 안정적 자립 지원을 위한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이 오는 9일 오전 10시, 의정부시 녹양동(비우로12 1층)에 문을 연다고 밝혀 주목된다.

 

‘청소년자립지원관’은 청소년쉼터 또는 청소년회복지원시설의 지원을 받았지만, 가정·학교·사회로 복귀할 수 없는 청소년들에게 자립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이다.

 

통계에 의하면 ‘쉼터’ 입소 청소년의 68%는 가정폭력·가정해체 등 가정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시설 퇴소 후에도 쉽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없는 위기 청소년들이 대다수인 것으로 밝혀져 관 주도의 사회적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은 (사)청소년문화공동체 십대지기(대표 김용선)가 위탁운영을 맡아 이 같은 만 24세 이하 위기 청소년들이 주거안정과 독립적 생활을 위한 자립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세부적 지원 방안으로는 위기 청소년들의 개별 거주지를 주기적으로 방문해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안정된 주거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비와 생필품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각종 상담·의료 서비스 지원, 취업지원과 독립생활기술교육, 지역자원·후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LH의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이나 청년 전세임대사업 등과도 연계, 청소년이 지속가능한 주거안정을 통해 안정적인 성인기 이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복자 도 복지여성실장은 “경기도청소년자립지원관의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가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의 안정적 성인기 진입을 향한 훌륭한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를 밝혔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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