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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자유한국당 실력으로 “김준호 교체” 비대위 출범

31일, 비대위 150여명 출범..지역정가, 당협 위원장 백 (전)시장 지목도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8/28 [15:52]

구리시, 자유한국당 실력으로 “김준호 교체” 비대위 출범

31일, 비대위 150여명 출범..지역정가, 당협 위원장 백 (전)시장 지목도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8/28 [15:52]

 

 

▲ 6.13 선거 완패후 조직까지 와해 기로에 놓인 구리시 자유 한국당이 리더쉽의 문제를 들어 김준호 현 당협 위원장을 교체 하고 당협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비상 대책위를 31일 출범 키로 해 지역 정치 풍향계가 요동 치고 있다./ 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 오민석 기자

 

지난 6.13 선거에서 완패한 경기 구리시 자유한국당이 비상 대책위 (위원장 양태흥)을 출범 김준호 위원장 몰아내기에 실력으로 나설 조짐을 보여 지역 정치계가 요동 치고 있다.

 

특히 주요 당원 10명으로 구성된 비대위원들이 김준호 대신 누구? 를 선택 할 것인가에 정치 풍향계가 정 조준 하고 있어 자유한국당의 비대위 출범이 태풍의 눈이 되고 있다.

 

28일 자유 한국당 인사들과 비상 대책위 위원들에 따르면 구리시 당협 핵심 당원들을 중심으로 지난주부터 빠르게 비상 대책위가 준비되었다.

 

대책위는 지난 6. 13 선거에서 김준호가 당협 위원장으로 내정 됐을 때부터 줄기차게 교체를 요구 했던 인사들이 주류다.

 

대책위는 김준호 당 협위원장 교체의 명분으로 “공천과정의 비민주성, 선거 패배의 무책임, 당협 사무실 운영 한계, 리더쉽 부족으로 인한 조직 와해”등을 내세우고 있다.

 

대책위는 “자유 한국당이 설 땅을 잃었고 그 책임이 김준호 위원장의 리더쉽 부족에서 오는 것으로 결론을 냈으며 한국당의 쇄신과 재도약을 위해 비상 대책위를 발족 한다”고 밝히고 있다.

 

31일 보륜 뷔페에서 오후 6시에 발족되는 비상 대책위에는 비대위원들과 당원 약 150여명이 모일 것으로 비대위 측은 예상 하고 있다.

 

비대위는 출범을 통해 일단 리더쉽이 떨어진다고 보는 김준호 위원장을 우선 교체 하고 차후 당협 위원장을 구리시 내부에서 추대 한다는 계획이지만 여의치 않으면 외부 인사 영입 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지역 정가에서는 당협 위원장 추대 인사로 백경현 (전) 구리시장이 강하게 거론 되고 있지만 정작 백 시장은 향후 계획에 차질이 빚어질까? 비대위에 참여 하는 것 외에는 확답은 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비대위 역시 이를 강하게 부인 하고 있다.

 

비대위 고위 관계자는 “당협이 사무실 운영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며 와해 직전이다. 그럼에도 박창식. 김준호 전, 현직 당협 위원장들은 나몰라라 불구경만 하고 있다. 지역의 뜻 있는 원로들이 비대위 결성을 요구 했고 이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관계자는 이어 “비대위 출범이 어느 특정인을 위원장에 추대하기 위한 것은 아니며 다만 당협을 정상 화 시키려는 충정에서 뜻있는 당원들이 참여 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한국당의 비대위에는 직전 시의원들은 일단 배제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박창식과 김준호 전, 현직 위원장도 살아 남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비대위 출범이 자유 한국당의 쇄신을 이끌지 귀추가 모아진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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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부탁드립니다. 비상대책위원회 18/08/28 [19:54]
구리시 자유한국당 재도약을 위한 당원들의 행사입니다. 백 전시장을 추대한다거나 전 시의원들을 배제한다는 얘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기자님이 너무 앞서가는 기사를 쓴것입니다. 고의적으로 편가르기를 하려는 의도가 없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어제 비대위 몇분이 신문사 방문..사실 여부 확인 했습니다. 오민석편집국장 18/08/29 [09:46]
비대위 어느분이신지 실명을 밝히지 않아 모르지만 ..어제 (28일) 저녁 7시경 비대위 관계자 두분이 신문사를 방문 해서 취재 과정과 취재 한 내용, 취재한 취재원에 대한 확인과 소명을 충분하게 해드렸습니다. 저 역시 자유 한국당이 비대위를 구성 쇄신을 통해 정상 화 하려는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하지만 이 기사는 사실 확인을 거친 팩츠에 의한 가사임을 알려 드립니다. 분명 비대위 관계자중에 백경현 (전) 시장에게 위원장직을 제안 했던 것도 확인이 되었기 때문에 이 기사가 작성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기사는 한쪽말만 듣고 작성 되는 것이 아닌 관련자 전체를 취재해서 다각도로 작성 된다는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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