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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도매시장 수술대에 ..강도높은 "특단대책"

매년 개최 행사 재검토, 활성화 안되는 원인 찾겠다.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7/30 [11:15]

안승남 구리시장, 도매시장 수술대에 ..강도높은 "특단대책"

매년 개최 행사 재검토, 활성화 안되는 원인 찾겠다.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7/30 [11:15]

 

▲  안승남 구리시장이 활성화가 보이지 않는 구리도매시장에 대해 강도높은 개혁의 칼날을 예고 했다. 안시장은 소통행보의 일환으로 도매시장 관계자들과의 대회에서 이같은 안을 내놔 귀추가 모아진다. /경기북도일보    ©GNNet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본연의 기능에 충실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특히  안시장은 특단의 대책으로 활성화 되지 않는 도매시장의 원인에 대해 기본이 지켜지지 않은 때문으로 보고 강도높은 개혁을 예고 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안 시장은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소통행보’기간에 구리시장을 방문 관리공사 및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 관계자와의 간담회에서 현안 사업을 청취하고 “시장 활성화는 주체들의 진정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안 시장은 “몇 명의 관리공사 사장이 거치는 동안 현대화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은 치밀한 전략 부재와 우호적이지 못한 주변 환경이 큰 원인일 수 있지만 또 하나 신뢰문제도 빼놓을 수 없는 이유가 아닐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 시장은 “시장활성화에 검증절차 없이 매년 개최해온 일회성 축제 행사에 적게는 수천에서 많게는 수억의 예산을 투입한 것은 그야말로 대표적인 보여 주기 식 이벤트에 불과할 뿐만 아니라 도매시장에 대한 불신만 가중시키는 나쁜 선례로써 더 이상 이런 낭비성 행사는 지양하는 것이 먼저”라고 충언했다.

 

이어 안 시장은“ 축제 기간에 주변 시민들이 심한 소음과 고객들이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작용도 발생하는 만큼 시장은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는 것이 ‘시민이 먼저’인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시는 해마다 도매시장 축제에 일정 부분 지원해온 예산에 대해 신중한 검증절차를 강화하겠다는 원칙을 세우고 관리공사와의 협의를 통해 가급적 축제 주최를 지양해 나가는 방향으로 권고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안승남 시장은 도매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으로 합법적인 사항과 불법적인 사항 모두를 포함한 현안들을 주제로 도매시장 구성원 대표들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진행하여 협의 내용을 신임 사장에게 일임키로 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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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씨는 안되요~~~ 구리구리 18/08/02 [12:27]
조합장들과(법인사장등) 유착 냄새가 남니다!!!! 수정 삭제
품목제한 좀 풀어주셔요? 시장상인 18/08/04 [12:20]
굶어죽어요 (수산동) 수정 삭제
강북수산 수수료 인하 강북수산 18/08/09 [06:38]
강북수산 수수료 인하해라 수협보다 비쌈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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