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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 미리내마을 4-4단지.. 관리소장의 "어르신 공경."

이창우 소장, 시비털어 어르신접대..수년째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7/26 [16:19]

남양주시, 별내 미리내마을 4-4단지.. 관리소장의 "어르신 공경."

이창우 소장, 시비털어 어르신접대..수년째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7/26 [16:19]

▲ 남양주시 별내 미리내마을 LH4-4단지 관리사무소 이창우 소장과 직원들이 마련한 '삼계탕 경로잔치'/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남양주=이건구기자]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미리내마을 LH4-4단지 관리사무소(소장 이창우)직원들이 한여름 폭염 속 시원한 소낙비와 같은 아주 특별한 경로잔치를 열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중복을 하루 앞둔 26일 오후 12시, 관리사무소 옆 경로당에서는 이창우 관리소장과 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과 떡, 과일, 다과 등으로 단지 내 어르신 80여명을 초청해 복들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매년 복날 중 하루를 정해 열리는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경로잔치’는 LH남양주 주거복지센터에서 지원한 소정의 격려금과 이창우 소장이 개인 사비를 더해 준비하면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초대된 어르신들은 이구동성으로 “매년 잊지 않고 사비를 털어 아파트 노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관리소장님과 더운 날씨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는 직원들이 이제는 한 가족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삼계탕 경로잔치'를 마련한 이창우 관리소장(사진 우측)이 경로잔치를 방문한 손님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

 

이창우 소장은 “요즘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혹시라도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마음으로 작지만 정성껏 음식을 마련했다”며 ”어르신들께서 이처럼 맛있게 드시는 밝은 모습을 뵈니 오히려 제가 감사하고 기쁘다”고 겸손을 표했다.

 

한편 임대아파트인 별내 미리내마을 LH4-4단지는 아파트입주대표자회(세입자 대표회의)와 부녀회 등이 구성되지 않아 관리사무소에서 직접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 모든 민원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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