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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김광수 5분 발언, 구리시는 시대를 거꾸로 가는 가?

시장인수위, (전) 박영순 시장 상왕정치. 뒤 걸음 치는 후퇴 “성토"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7/24 [17:07]

구리시의회 김광수 5분 발언, 구리시는 시대를 거꾸로 가는 가?

시장인수위, (전) 박영순 시장 상왕정치. 뒤 걸음 치는 후퇴 “성토"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7/24 [17:07]

▲ 20익 개회한 구리시의회ㅣ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면도날 같이 구리시의 작금 행정을 비판한 김광수 구리시의원./ 경기북도일보     ©GNNet

 

경기 구리시의회 김광수 의원이 지난 20일 개원한 278회 임시회를 통해 그동안 봐왔던 시장 인수위와 브레이크 없이 진행 되는 월드 디자인시티 재추진에 대해 작정 하고 면도날 같은 5분 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5분 발언 이유에 대해 8대 의회가 개원했지만 우려되는 점이 있어 발언 한다고 설명 했다.

 

김 의원은 먼저 인수위 활동에 대해 “인수위가 마치 점령군인양 동료들에 대해 감사활동을 한다고 공직자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으며 인수위 참여한 공직자들이 박영순 (전)시장의 측근들로 분류되는 공직자들 일색으로 공직사회는 다시 대립과 반목의 역사가 재현 된다는 우려섞인 말들이 나오고 있다” 며 “인수위 참여 공직자들이 인수위원으로 적절 했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또, 김 의원은 “안 시장이 당선자 업무 보고를 받을 때 (전) 박영순시장을 옆에 놓고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보고 일각에서는 상왕정치, 수렴청정, 바지시장의 말이 나와 시의원으로 창피 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이어 “박 전 시장은 선거법 위반으로 공민권이 제한됐는데 어떤 근거로 공직자를 상대로 시장당선자와 업무보고를 받을수 있는지? 법을 무시하는건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시장 취임 후 바로 인사를 단행했는데 인사가 시급한 상황이었는지와 안 시장의 인사철학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고 했다.

 

김 의원은 더불어 GWDC에 대해서도 “10여년동안 혈세만 낭비한 사업에 대해 다시 시의 대표단을 미국으로 보낸다고 했는데 그곳에서의 어떤 활동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 구체적인 사항을 의회에 보고 해 달라”고 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인근 남양주시나 하남시는  미래를 보고 앞으로 가고 있는데 우리시는 몇몇 사람들로 인해 꺼꾸로 뒷거름질 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 며 ” 안 시장은 구리시민이 주인이다고 공약 한 것 처럼 시민을 위해 올바른 시정을 펼쳐 주길 당부 한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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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후련한 발언이네요 구리사랑 18/07/25 [05:16]
과연 관록있는 재선의원다운 발언이네요! 후련합니다! 의원님 뒷 빽은 시민입니다. 수정 삭제
강철현수막 시원하게 없애주세요. 장자못 18/08/07 [16:08]
강철현수막이나 시원하게 없애주세요. 그런 흉물이 왜 필요합니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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