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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국회의원, 북송 언급 자제 요청 서한 보내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8/07/11 [14:44]

김영우 국회의원, 북송 언급 자제 요청 서한 보내

오종환기자 | 입력 : 2018/07/11 [14:44]

▲ ( 사진 = 김영우 국회의원(자유한국다으 포천·가평)  )     © GNNet


김영우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포천·가평)11일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에게 탈북자 북송 언급 자제를 요청하는 서한을 발송한다.

 

지난 2일 한국을 방문한 킨타나 보고관은 10일 방한을 마무리 하는 기자회견에서 2016년 중국에서 탈북한 류경식당 종업원 일부를 면담한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관은 북한 송환을 희망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들의 의사는 고려되어야 한다, 이들이 중국에서 자신들의 의사에 반해 납치된 것이라면 이것은 범죄로 간주돼야 한다고 밝혀 여론이 커지고 있다.

 

이어 통일부는 11일 탈북 여종업원들이 자유의사에 따라 입국한 것으로 추가적으로 언급할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이 보고관에게 발송한 서한에는식당에서 일하다 집단 탈출한 종업원들의 북송 가능성에 대한 언급 자체가 탈북자들의 생명을 위태롭게 한다는 점에서 향후 이에 대해 보다 신중해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드린다라는 내용을 담았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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