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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철 칼럼] 자유한국당은 얼간이 집단인가?

GNNet | 기사입력 2018/07/10 [12:05]

[정익철 칼럼] 자유한국당은 얼간이 집단인가?

GNNet | 입력 : 2018/07/10 [12:05]

참고 또 참고 울화통이 터져 죽을 것 같다. 이 감정을 표현할 단어를 못 찾겠다.

 

현역 국회의원이 100명이 넘는 정당이 비대위원장을 공모해서 세운단다. 박이 터지도록 경쟁해야 할 자리를 두고 아무도 할 사람이 없다. 그래서 이국종교수(의사)를 섭외했는데 그분도 거절당하는 창피를 당하고 있다.

 

6.13 지방선거에 참패를 당했다. TV화면에는 자유한국당의원들이 국민들에게 잘못했다는 사죄의 큰절을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들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하는지에 대한 변명을 하지 않고 있다. 그저 고개를 숙였을 뿐이다. 이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용서를 비는 것도 아닌 정치 쇼를 하는 것이다.

 

이런 쇼를 가지고 다음 총선에서 이길 수 없거니와 대선에서도 장담할 수 없고 이 비참한 꼴이 계속 갈 것이고 대책도 대안도 없다.

 

그 원인은 국민들은 다 아는데 자유한국당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얼간이 새끼들이란 욕을 먹는 것이고 아니 그보다 더한 욕을 먹어도 싸다.

 

6.13 지방선거에 민심이 돌아섰다고 하는데 그 민심이 어떤 민심인 것을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돌아선 민심을 잡기 위해서 별별 짓을 하고 있다.

 

어느 천지에 자기당의 총수를 탄핵을 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감옥을 보내고, 말도 안 되는 25년 형을 내리게 하는 그런 무능한 정당을 국민들이 신뢰하겠는가?

 

어차피 우리 국민들의 정서는 진보가 20-30%, 보수가 30-40%의 콘크리트 지지층인데 보수의 지지층이 깨진 이유는 자기 정당의 보스를 자기들이 탄핵시키고 감옥을 냈으니 이런 얼간이 들이 또 어디 있겠는가?

 

정당의 목표는 정권창출에 있다. 기회가 안와서 문제이지 기회가 왔는데 그 기회를 놓치겠는가? 아니 기회를 만들었다 기 보다는 갖다 바치는데 안 받으면 바보지, 민주당은 챙길 것 다 챙기고 언론을 장악하고 검찰, 사법, 중요한 요직을 다 장악하고 꼼작 못하도록 만들고 자유한국당을 씨를 말린다고 할 만큼 무참히 짓밟아버렸는데 아야! 소리 한번 제대로 내지 못하고 멍청하게 당하고 있는 정당이 무슨 정당이냐?

 

결단코 말 하건데 만약 자유한국당이 진정으로 국민들에게 용서를 빌고 회복하고 싶으면 비대위원장을 찾을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인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 대통령의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

 

아무리 국민통합을 외쳐 봐도 태극기 세력들은 오장육부가 문드러지는 아픔을 안고 살아간다. 밤에 잠도 못자고 분통이 터져 온갖 병을 호소하고 있다. 이민을 가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다. 이런 원한을 간직한 채 국민들의 지지를 받아내겠다는 것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한다.

 

자유한국당은 문제를 해결할 힘이 없는 것도, 숫자가 모자라는 것도 아니다.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찾아야한다. 정말 자유한국당이 회복하는 길은 박근혜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국회의원은 뒷 선으로 물러나고 비록 특별하지 않더라도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의 억울함을 논리 정연하게 반박하고, 외칠 줄 아는 용기 있는 대표가 필요하다.

 

자기 당의 총재를 두 분이나 감옥에 보내 놓고 멍청하게 아무런 대항도 하지 못하는 얼간이 정당이 아닌가? 대한민국 법의 자대를 똑같이 정해 놓고 역대 대통령들의 잘잘못도 같이 심판하자. 박근혜, 이명박 대통령이 다 잘했다고 하지 않는다. 잘못한 것에 대해 법적 심판을 받는다면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도 국민 앞에 심판받게 하자고 당당하게 대응하는 정당을 원하고 있다. 여당에게 밀리는 야당이 아닌 충분하고 당당한 힘 있는 야당을 국민은 원한다.

 

대한민국의 발전은 야당이 야당다웠을 때 균형 있는 국가발전이 되는 것이다. 현재 국민들의 아우성의 소리를 들어보라. 민생경제는 IMF 때보다도 더 어렵다고 야단이고 최저임금정책으로 군소 자영업자들이 줄도산을 하고 있다. 여당의 독주를 야당이 막아주기를 바라고 있다.

 

결론적으로 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이 스스로 만든 역사의 엄청난 상처를 빨리 스스로 치유해야만 살아날 수 있다. 민심은 천심이라고 했다. 억울한 박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울고 있는 그 국민들의 마음을 외면한다면 누가 당의 책임자가 된다고 할지라도 성공할 수 없을 것이고 다음 총선 때도 또 다시 비참해 질 것이다. 이를 민주당은 노리고 있는 지도 모른다.

 

민주당 역시 적패로 몰아 지금은 편안한 것 같지만 국민의 이 상처가 다시 더 큰 상처로 번져 자신들의 상처로 돌아올 수 있다. 두 전직 대통령을 올가미를 씌워 정치적으로 이용하기는 편한 것 같아도 역사는 결코 외상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라! 풀어줘라! 국민들은 적폐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용서하고 사랑의 정치를 원하고 있다. 화합하고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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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나라가 걱정되었으면 좋은사람 18/07/12 [22:41]
모두 나라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여야가 싸우라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여야가 균형을 만들어 서로 견제하는 힘일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여당이 너무 독주하는 것 같내요 하루 빨리 자유한국당이 국민이 바라는 정당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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