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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 구리-포천도로.. 음주단속 23명 적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7/09 [11:33]

경기북부경찰청, 구리-포천도로.. 음주단속 23명 적발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7/09 [11:33]

▲ 외곽순환고속도로와 구리포천간 고속도로 IC에서 특별 음주단속 현장/경기북도일보(사진=경기북부지방경찰청)     © GNNet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은 자유로 특별 음주단속에 이어 지난 6일 23시부터 7일 01시까지 외곽순환 및 구리포천고속도로의 22개 IC 출구에서 특별 음주운전 단속을 펼쳤다.

 

경찰 250여명과 순찰차 43대가 동원된 이날 단속에는 운전면허 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 이상 9명, 정지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05~0.1% 미만 14명 등 총23명이 적발됐다.

 

경기북부청은 음주운전이 증가할 수 있는 여름휴가철에 고속 주행으로 대형사고 위험이 있는 자동차전용도로ㆍ고속도로에서의 음주운전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단속을 사전 예고한 바 있다.

 

또한 여름 휴가철 동안 행락지 주변, 유흥가ㆍ식당 등 음주운전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ㆍ야간을 불문하고 수시로 음주단속을 펼칠 예정이다.

 

단속은 20~30분씩 장소를 이동하는 ‘스팟식’ 방법을 사용해 ‘언제ㆍ어디서든 단속된다.’는 인식을 더욱 확산시켜 음주운전이 근절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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