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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개념상실 LH, 행복주택 건립한다..주차장폐쇄 “주민 원성”

견인사업소 이전부지 못찾아..착공 시기 불투명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4/03 [10:21]

구리시 개념상실 LH, 행복주택 건립한다..주차장폐쇄 “주민 원성”

견인사업소 이전부지 못찾아..착공 시기 불투명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4/03 [10:21]

 

 

▲ 구리시 행복주택이 들어서게 될 부지..견인사업소 이전 부지를 찾지 못해 착공시기도 불확실하다. 그러나 LH가 공영주차장을 폐쇄하면서 인근 주민들은 큰 불편을 겪고 있다./경기북도일보=오민석기자     © GNNet

 

경기 구리시 수택동 852번지 일원에 건립 예정인 행복 주택부지의 공영주차장 80면을 LH가 대책도 없이 폐쇄해 버려 인근 주민들의 원성과 함께 개념을 상실한 LH 라는 비난을 사고 있다.

 

특히 주민들은 행복주택이 지난해 말 착공 계획이었으나 견인사업소 이전 부지도 마련하지 못해 착공이 언제 될지도 모르는 마당에 주차장부터 폐쇄 해버린 LH에 대해 시민불편을 볼모로 돈벌이에만 혈안이라는 원색적인 비난마저 쏟아 내고 있다.

 

3일 구리시와 도시공사에 따르면 수택동 852번지는 견인사업소와 공영 주차장이 부지의 반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곳의 관리는 주차장은 구리도시공사가 견인 사업소는 교통과가 부지 관리는 도시개발과가 각각 관리하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해 8월 이곳에 지하 2층 지상 19층 규모로 행복 주택을 건립키로 하고 한국토지공사와 공동 시행하기로 협약 했다.

 

이에 따라 LH는 실시 설계에 들어갔으며 계획대로 라면 지난해 말에 착공에 들어갔어야 했다.

 

그러나 견인사업소 이전 부지를 찾지 못해 착공은 지연 되고 있으며 언제쯤 공사가 착공 될지도 알 수 없다.

 

그러나 LH는 구리시에 주민들이 사용 하는 주차장에 대해 지장물이 있다는 이유를 들어 폐쇄를 요청 했다.

 

시는 LH가 요구해 옴에 따라 주민들이 사용하는 주차장 80면을 갑자기 폐쇄하고 행복주택착공으로 인해 주차장을 패쇄 한다는 현수막 안내로 도배했다.

 

이곳은 사무실과 공공시설, 병원, 학원가가 밀집된 곳으로 주차난이 심각한 곳이다. 주차할곳을 잃은 주민들은 큰 혼란을 겪으며 시에 항의와 민원 했다.

 

하지만 시는 “주변의 인근 주차장을 이용 하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 특별한 대책을 내놓지 못했다.

 

시가 이용하라는 공영 주차장은 가까운 곳이 걸어서 20분 멀리는 30분이 걸리는 곳이고 그나마 포화 상태로 운이 좋아야 주차가 가능한 곳들이다.

 

시민들은 “행복주택이 불행주택이다. 개념 없는 LH가 주민들의 사정도 모르고 주차장을 폐쇄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는다. LH의 돈벌이에 주민들이 불모가 된것 같아 불쾌 하다”고 했다.

 

시민 A씨는 “개념 없는 LH나 대책 없이 주차장을 폐쇄한 구리도시공사나 어처구니가 없는 상식이하의 행동을 하고 있다. 행복주택인지 불행 주택인지 모르겠다”고 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공동 시행자인 LH가 지장물을 이유로 주차장 폐쇄를 요청해서 그렇게 했다. 주민들에게 충분하게 알렸는데 민원이 폭주 하고 있다“고 해명 했다.

 

그러나 시관계자는 행복 주택의 착공 시기에 대해서는 “견인사업소 이전부지로 토평동 구리여고 정문 앞의 공용부지를 결정 했으나 학교 측의 반대로 무산됐다. 현재 다른 곳을 물색중으로 견인 사업소 부지가 마련되어야 착공 계획이 나온다.”고 했다.

 

한편 착공계획도 불명확한 행복주택에 몰상식하게 앞서가는 행정으로 비난을 사고 있는 LH와 구리시의 이해 안가는 행정에 주민들은 한동안 고통을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여 대책마련이 심각하게 요구되고 있으며 행복주택의 준공예정일은 2020년 8월이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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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LH, 니그들은.. 18/04/03 [11:56]
기냥 밀어 붙이면 끝이냐? 뇌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메스 가지고 해부 좀 해보자..이리와 누워라 배째고 뇌좀 갈라보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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