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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꽃놀이, 이젠 파주시가 대세..곳곳 숨은 명소 "무궁무진"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3/29 [15:27]

벗꽃놀이, 이젠 파주시가 대세..곳곳 숨은 명소 "무궁무진"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3/29 [15:27]

▲ 벗꽃 명소로 부상중인 경기 파주시의 오두산 정망대길./ 경기북도일보=오민석기자     © 오민석 기자

 

각양각색의 벚꽃 명소가 숨어있는 경기 파주시에서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찾아올 벚꽃 놀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

시는 지난 해 4월 6일경 벚꽃이 폈으나 올해는 2~3일 늦은 4월 8~9일 개화할 것으로 예측한다. 4월 15일을 전후해 벚나무 장관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29일 첫 선을 보이는 마장호수 흔들다리와 함께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마장호수 근처 3km의 벚꽃길에서는 15년 이상 된 벚나무 510그루가 벚꽃을 휘날리는 장관을 연출한다. 마장호수에서 벚꽃놀이와 함께 호수 위를 거닐 수 있는 국내 최장 흔들다리를 걷는다면 봄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매년 많은 이들이 찾는 오두산 통일전망대도 파주시의 벚꽃놀이 명소 중 하나다. 오두산 통일전망대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500m구간은 25년 이상 된 150그루의 벚나무가 자리잡고 있다.

 

파주시 숨은 벚꽃놀이 명소는 오산리 기도원이다. 벚꽃과 함께 메타세쿼이아길도 만날 수 있는데 흐드러지게 핀 벚꽃으로 가득한 오산리 기도원 벚꽃동산은 언덕과 평지로 돼있어 어린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다. 이곳에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로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데 간식거리와 돗자리를 가져와 벚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벚꽃놀이 후 식사, 쇼핑, 문화 활동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파주 출판도시도 벚꽃놀이 명소로 각광 받고 있다. 근처 아울렛이 있어 쇼핑을 할 수 있고 출판도시내 많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어 하루 온종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밖에도 파평면 두포천·마산리 일대 밤고지, 적성면 설마리 글로스타샤교, 청곡농원 금촌3동 사무소 옆, 파평면 덕천리 눌노천변 임진강폭포어장 등도 있다.

 

한편, 올해 벚꽃은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평년대비 중부지방은 1~2일 빠르고 남부지방은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며 3월 25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파주와 서울은 4월 8일 개화가 예상된다. 벚꽃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약 1주일정도 소요돼 제주도는 4월 1일, 남부지방은 4월 4일~11일경, 중부지방은 4월 10일~17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명소 위치>
• 마장호수(파주시 광탄면 기산리)
• 오두산 통일전망대(파주시 탄현면 필승로 369/☏031-956-9600)
• 오산리 기도원(파주시 조리읍 등원로391번길 42/☏031-947-0091)
• 파주 출판도시(파주시 문발로 312)
• 파평면 밤고지(두포천·마산리 일대)
• 적성면 설마리 글로스타샤교(파주시 적성면 마지리 산2-2)
• 청곡농원(파주시 아동동 275-7, 시청로182)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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