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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경기도시공사, 다산 토목공사..눈가리고 아웅? "총체적부실"

보도블럭 공사 부실 이어..옹벽도 백화현상 나타나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8/03/22 [15:20]

[2보]경기도시공사, 다산 토목공사..눈가리고 아웅? "총체적부실"

보도블럭 공사 부실 이어..옹벽도 백화현상 나타나

이건구기자 | 입력 : 2018/03/22 [15:20]

▲ 남양주신도시 지금지구 4공구 인근 동물이동용 터널공사의 보강블록옹벽공사현장. 시공된 옹벽이 마치 눈꽃이 핀 것처럼 하얗게 백화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 좌측으로는 부실공사를 감추기위해 목재로 옹벽을 가렸다./경기북도일보=이건구 기자     © GNN

 

[남양주=이건구 기자]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와 관련한 지난 19일자 <남양주다산진건.. 보도블럭 부실공사 논란>제하의 본보 기사 보도 후 시민들로 부터 부실공사 민원이 잇따르고 있어 총체적 부실 지적이 일고 있다.

 

22일, 보도블럭 부실에 이어 이번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인근 다산 지금 4공구의 동물이동용 터널 보강블록옹벽공사 현장이 완공도 채 되기 전에 백화현상이 발생되면서 부실공사 의혹이 또 제기됐다.

 

현장 확인 결과 시공된 옹벽에 백화현상이 나타났고 경기도시공사는 이를 감추기 위한 것인지  인테리어 목재로 가려놓아 경기도시공사와 시공사인 C건설이 이를 쉬쉬하며 덮으려 한 것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백화현상이란 수분이 증발되면서 재료 표면에 하얀 염분가루가 남는 현상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블록에 물리적인 변화를 일으켜 나중에는 표면을 박리시킨다.

 

건축전문가 B씨는 현상에 대해 “백화가 일어났다는 것은 수용성 염분이 있었고, 그 염분이 녹을 만큼의 습기가 존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원인은 블록 자체 결함이거나 혹은 시공과정의 미숙으로 보인다.”고 했다.

 

시민 A씨는 “부실공사면 근본적인 처리를 해야 함에도 조형물인테리어인 것처럼 위장했다. 이런 눈 가리고 아웅식 뒤처리는 공기업인 도시공사가 도민을 우롱하는 것으로 즉시 시정 되어야 한다”고 비난했다.

 

시의원 L의원도 “다산신도시의 부실부분에 대해 수차례 지적했다. 하지만 시청이 상급기관의 시행에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고 단속. 시정도 뒤따르지 않고 있다. ”고 했다.

 

한편 다산신도시의 반복되는 부실공사 논란에 일각에서는 시의 관리감독이 어렵다면 경기도와 중앙부처가 나서서라도 이어한 의혹들은 해소되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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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건설유도블럭 제보자 18/11/1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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