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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테크노벨리, 입지선정이냐? ..유치확정이냐? “논란”

안승남, 행정허위사실유포 일수 있다..구리시, 신중론 변호사 자문 후 입장 낼 것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8/02/22 [10:29]

구리시 테크노벨리, 입지선정이냐? ..유치확정이냐? “논란”

안승남, 행정허위사실유포 일수 있다..구리시, 신중론 변호사 자문 후 입장 낼 것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8/02/22 [10:29]

 

▲ 경기북부테크노밸리 2차 후보지 발표 ./ 경기북도일보=DB     © GNNet

 

경기도가 발표한 2차 경기 북부 테크노벨리 선정을 놓고 뒤늦은 논란에 휩쓸렸다. 시민들은 이를 두고 구리월드 디자인시티의 허위 사실유포와 비슷한 점을 들어 SNS에서 논쟁이 치열하다.   

 

경기도의회 안승남 의원은 지난해 12월 22일 도의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마련”을 요구 했다.

 

발언에서 안의원은 구리시의 2차 북부테크노벨리가 “부지입지선정이 된 것인지 유치가 확정 된 것인지를 명확히 해 달라”고 했다.

 

경기도는 안의원의 질의에 대해 “지난해 11월 13일 구리시와 양주시가 선정 된 것은 대상지 입지선정이다”는 답변을 했다.

 

안 도의원은 답변을 근거로 SNS상에 5분 발언 동영상과 道로부터 받은 문서를 공개 하면서 논란의 싹을 튀었고 일파만파 확산 되고 있다.

 

안 道의원은 “시가 입지선정만 확보되고 GB해제, 토지수용, 기업유치 등의 절차가 전혀 진행이 안되고 있는데 이를 유치 확정으로 홍보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했다.

 

안의원은 또, “이는 행정 행위 허위 사실로 볼 수 있으며 공직 선거법 250조 1항 허위사실유포의 소지도 있다”고 주장 했다.

 

안의원의 이 같은 주장은 네티즌 사이에 불을 지펴 안의원이 운영 하는 SNS 토론방은 새벽 까지 뜨거운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밴친 A씨는 “거짓 홍보를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얻고자 하는 것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했다.

 

벤친 B씨는 “현수막을 건 것은 시민을 기만하고 속이려는 것..구리월드 디자인시티 현수막의 복사판 6.13에서 심판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반대로 밴친 C씨는 “GWDC가 멈춘 상태에서 희망은 테크노벨리 아니냐? 도의원이면 시민의 대다수 의견을 반영 해야지 논란을 키우는 이유가 뭐냐?”고 했다.

 

밴친 D씨도 “시의회나 지역 언론들도 성명서나 보도를 할 때 모두 유치라는 용어를 사용 했다. 그럼 시의회나 언론도 허위 사실을 유포 한 것 아니냐? 논쟁을 키울 이유가 없다”고 했다.

 

이런 논란이 확산 되자 구리시도 대응책 마련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는 우선 자체 답변을 통해 “법적 용어가 아닌 행정 용어다. 도가 입지선정 후보지를 받았고 시가 선정 됐다. 그럼 유치가 된 것이고 확정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올림픽 신청 나라 중 유치 후보지로 선정 되면 그 나라는 올림픽 유치 확정으로 홍보한다. 다를바 없다”고 했다.

 

그러나 시는 “道가 답변서를 낼 때는 원론적인 답변만 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빚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며 “정확한 답변은 변호사 자문등을 통해 시 임장을 밝히겠다”며 신중론을 기했다.

 

한편 유치확정이냐? 후보지 입지 선정? 이냐 논란이 커진 데에는 5분 질의 답변을 낸 경기도 도시정책과가 시의 입장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치 않고 원론적인 답변으로 논란의 소지를 제공 했다는 책임론도  일고 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8년 내외뉴스통신 경기북부 본부 국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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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받을때 유치에 서명 했다.. 시민 18/02/22 [12:01]
테크노밸리 서명 할때 유치염웜에 서명 한것 같은데..그럼 유치 확정이잖아 ..안 승남은 안됐으면 좋겠는 모양이네 유치면 어떻고 입지선정이면 어때서 테크노밸리 들어와서 일자리 생기고 잘먹고 잘살면 되지 그놈의 정치 논리..지발들 시민들 잘사는 정치 해라 니만 잘났다고 떠드는 정치 하지말고 수정 삭제
다른시군 찿아봤더니,, 구리시민 18/02/22 [14:46]
다른시 언론기사도도 테크노벨리 유치라구 나오던데.. 고양시장 인터뷰도 테크노벨리 유치라구요.. 유치라는게 잘못 된거라면 다른시에도 문제 크겠는데요..ㅎㅎ 수정 삭제
유치가 문제가 아니라... 허허 18/02/23 [14:51]
"확정"이 문제겠지... 확정이라면 전혀 변수가 없어야 하는데 다음 선거에서 도지사 바뀌면 어찌될 지 누가 아남? 경기도 내에 8개 테크노밸리가 추진되고 있으니 공급과잉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지 않겠어? 수정 삭제
유치한다, 단어가 같다고해서 같은 의미로 해석하시면 됩니까? 구리시민 18/03/04 [17:26]
경기도가 공모해서 2차 테크노벨리 부지선정 확정이면, 테크노벨리를 끌어오다, 즉 유치하다 구리시로 테크노벨리리를 끌어오다의 유치확정이지요. 타도시에서 부지선정이 안되면 테크노벨리를 끌어올수없음 ,즉 유치할수없음 그런의미.... 한편 구리월드디자인사업은 자치단체장이 공약하여 구리월드사업을 조성하니 국토부의 그린벨트를 해제해야 비로서 구리월드디자인사업을 유치하였다 할수있겠죠... 같은 유치하다란 단어를 상황에 따라 다르게 해석해야지요,,, 유치한다는 단어가 같다고 같이 비교 하시면 되나요? 같은 단어 다른의미? 결론: 테크노벨리부지선정에서의 유치확정은 테크노벨리를 구리시로 끌어오다, 유치하다, 끌어오다의 유치확정의 의미. 구리월드디자인사업에서 유치하다란 말을쓰려면 그린벨트해제를 해야 비로서 유지했다하겠죠.... 같은단어 다른의미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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