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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덕, 남양주시장, 출사표“시민이 진짜 시장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입당 성명.. 시장 출마 선언.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7/12/27 [15:41]

최현덕, 남양주시장, 출사표“시민이 진짜 시장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입당 성명.. 시장 출마 선언.

이건구기자 | 입력 : 2017/12/27 [15:41]

최현덕 남양주시 전부시장(만51세, 이하 ‘후보’)이 27일, 더불어민주당 입당 성명서 발표와 함께 2018년 전국지방선거 남양주시장에 출마할 뜻을 공식화해 주목된다.

 

▲ 최현덕 후보. ©GNN

지난 22일 명예퇴직한 최현덕 후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12년간 정체되어온 남양주의 변화와 개혁에 앞장서기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포문을 열었다.

 

또한 최 후보는 “지난 12년간의 남양주 시정은 권위주의와 불통 그리고 독선으로 팽배했었다"며 "그 결과 안타깝게도 현재의 남양주 시정에는 시민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금까지 어긋나온 남양주의 시정을 바로잡고 남양주의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시민 여러분의 뜻을 함께 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섰다.”며 민주당 입당 이유를 밝혔다.

 

최 후보는 민주당 입당과 관련해 “대학시절, 민주화 시위와 농촌활동 그리고 야학교사로서의 역할이 전부라 여겼고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하는 공무원이었기에 오로지 투표만이 제가 할 수 있는 정치의 전부였다.”며 “그간의 족쇄를 벗어던진 오늘에서야 늦깎이 민주당원이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25년을 몸담아 왔던 공직을 떠나 사람중심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남양주 시민 최현덕으로 이 자리에 서기까지 많이 망설이고 또한 많은 고민을 했다.”고 그간의 심경을 털어놨다.

 

남양주시장 출마와 관련해서는 “긴 시간 정체되어온 남양주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의 훈풍이 필요하다.”며 “지난 12년간 정체되어온 남양주의 변화와 쇄신을 위해 재도약과 발전에 초석이 되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엄숙히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이제 우리 남양주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반드시 변해야하는 시기에 당면했다.”며 “남양주의 인구는 100만을 향해 가지만 오늘날 안타깝게도 교통과 교육 그리고 일자리 등, 어느 하나 남들 앞에 내세우기 힘들다”며 남양주의 현주소를 지적했다.

 

이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의 애환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가슴의 시장 ▲철옹성 뒤에서 군림하는 권위주의적 시장이 아닌 현장으로 나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장 ▲시민 여러분 곁에 늘 함께하는 시장이 될 것이라는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최현덕 후보는 지난 1992년 행정고시 합격 뒤 행정안전부와 OECD 그리고 경기도를 거쳐 남양주 부시장으로 근무했던 다양한 경험과 국내외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어 내년 지방선거에서 강력한 남양주시장후보로 주목되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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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장 후보 남양주시민 18/01/09 [10:26]
보지도 듣지도 못한 분이 갑짜기 시장후보로 선언을 하셨네요.. 부시장으로 계시면서 독선으로 남양주시를 이끌어오실때 무엇을 하셨나요? 우리나라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 그자리에서 같이 있을땐 남양주의 미래를 위해서 일 열심히 한다고 했다가 이제는 책임을 떠넘기기식~~~! 누구의 손에 이끌린 정치 행정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씁쓸합니다만 암튼남양주시의 시민으로서 지켜보겠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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