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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밸리 탄력, 구리시 ‘디지털시티 조성사업 용역비 확보'

지식서비스산업..선도적역할 기대감 쑥쑥

최규숙기자 | 기사입력 2017/12/22 [09:48]

테크노밸리 탄력, 구리시 ‘디지털시티 조성사업 용역비 확보'

지식서비스산업..선도적역할 기대감 쑥쑥

최규숙기자 | 입력 : 2017/12/22 [09:48]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구리남양주권 테크노밸리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전담T/F팀을 신설하는 등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리시는 경기 동북부권의 4차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최첨단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한 장기발전전략 용역을 수행하기 위한 예산을 확보하여 새해 1월에 본격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  구리남양주테크노밸리 조감도( 사진 = 구리시청 )     © GNNet

 

시에 따르면, 사노동에 조성할 테크노밸리를 도시의 자족성과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신성장산업 개발 연계로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디지털시티로의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위해서는 전문기관의 용역이 절실했다.

 

이에 지난 20일 제275회 구리시의회 임시회에 제2차 본회의에서 구리디지털시티 조성을 위한 기본 방향성 제시 및 추진전략 수립 등 8개항의 주요과업 내용으로 하는 용역비를 확보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시는 용역 과업 수행시 관계전문가, 의회, 시민 등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 설치 ․ 운영으로 첨단도시 메카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차별화된 장기발전 전략을 다각적으로 수립하여 경기동북부 4차 지식서비스산업을 선점하는 미래형 혁신클러스트 도시 조성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공동유치한 테크노밸리는 브랜드 부재를 상쇄하는 미래형 첨단 자족시설로서 오랜 세월 중첩된 규제로 얽매였던 서울의 베드타운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도시브랜드 가치 향상은 물론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구체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전문기관의 용역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남양주권 테크노밸리'는 경기도와 구리시가 2018년 공간구상, 토지이용계획 등 개발 컨셉을 구체화한 후 세부조성계획을 마련하고, 2020년 개발제한구역해제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완료, 2021년 상반기내 부지조성공사 착공하여 2022년부터 기업유치를 시작하여 2024년 12월말 준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구리시 관계자는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 사업은 이제 시작 단계이다.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공동 유치한 만큼 남양주시에서도 테크노밸리의 성공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구리시와 함께 공동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규숙/ 구리남양주넷 총무과장 겸 시민기자 ..여성의 섬세함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고 기사에 녹여 내 겠습니다. 구리남양주시의가장 빠른정보 . 일등신문을 지향하겠습니다. 기사제보/정정보도 010-8936-8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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