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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 청소년 쉼터 ..국제로타리 3600지구 5지역 도움으로 "리모델링"

로타리클럽, 지구보조금 2천만원..냉.난방기도 "증정"

GNNet | 기사입력 2017/11/16 [11:13]

구리.남양주, 청소년 쉼터 ..국제로타리 3600지구 5지역 도움으로 "리모델링"

로타리클럽, 지구보조금 2천만원..냉.난방기도 "증정"

GNNet | 입력 : 2017/11/16 [11:13]

국제로터리3600지구 제5지역(지역대표 청검 김창섭)에서는 올 하반기 역점사업으로 수택동에 소재한 민들레청소년쉼터(구리남양주민들레학교 부설)의 기능보강 지원계획에 따라 공사를 마무리하고 15일(수), 전달식을 가졌다.

 

▲ 구리남양주민들레학교가 운영하고 있는 민들레청소년쉼터에 난방시설 등을 지원한 국제로타리3600지구 구리제5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경기북도일보=이건구, 손지훈기자     © GNN

 

민들레청소년쉼터는 가정폭력이나 학대 등을 견디지 못해 집을 나온 지역의 위기청소년들과 함께 숙식하며 검정고시와 진로지도 등을 통해 미래를 재설계하고 있는 위기청소년 재활교육기관이다.

 

그러나 민들레청소년쉼터는 그동안 겨울철에 전기장판 하나에 몸을 의지하며 혹독한 한겨울에 추위를 견뎌야 했고,설상가상 뜨거운 여름에는 에어컨 도 없이 길고도 긴 여름철을 지내야하는 너무도 힘든 열악한 환경이었다.

 

이에 따라 제5지역은 보조금 2천만을 지원해 리모델링 수준의 냉․난방공사와 창틀, 냉장고와 같은 주방설비 등을 새롭게 단장하여 입소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증정식에서 클럽연합회 최금현 회장은 “청소년과 청년에게 공교육이 감당하지 못하는 소외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대안학교의 역할을 하는 민들레청소년쉼터는 꼭 필요한 공간이라고"말했다.

 

이어"부족하지만 새롭게 꾸민 냉,난방 환경에서 생활하는 학생 모두가 큰 희망과 꿈을 키워 미래에 대한민국을 이끄는 큰 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리남양주민들레학교 이양현 교장은 인사말에서 “그동안 냉․난방 등 시설이 열악하여 같이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힘들지만 조금만 더 참자’라고 했던 것이 제법 오래된다. 이러한 귀한 결정을 내려준 로타리클럽의 모든 회원들께 아이들과 함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구리남양주민들레학교는 지역의 위기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을 보호하고 또한 진로지도를 통하여 희망을 주고자 노력해왔다.

 

또한 2011년부터는 방임청소년 한 명과 생활하기 시작하여, 2014년 6월 현 쉼터자리로 확장, 지역에서 방황하는 가출청소년(30여 명)에게 숙식을 제공하며 저들의 생활 안정을 꾀하여 왔다.

 

더불어 민들레학교는 매주 금요일 밤마다 남양주청소년쉼터와 함께 구리역 분수대 옆에서 야간아웃리치를 진행하며 위기환경의 놓인 청소년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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