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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이런것이다. 몸소 실천한 젊은이

정도에 길을 걷는 구리시 엄지태권도 사범들~

손지훈기자 | 기사입력 2017/11/14 [10:38]

"봉사"는 이런것이다. 몸소 실천한 젊은이

정도에 길을 걷는 구리시 엄지태권도 사범들~

손지훈기자 | 입력 : 2017/11/14 [10:38]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도 전에 찾아온 추위는 사람들 마음마저 얼어붙게 만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 독거 노인을 찾아 직접 연탄 6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선행을 베푼 젊은이들이 있어 주목된다.

 

▲ 나눔의 행복을 함께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지태권도 관장과 사범들 (경기북도일보=강철기자)    © GNNet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도 있지만 ,그 말이 무색할 만큼 변함없이 봉사에 매진한 엄지태권도 관장 박대교(30)가 그 인물이다.

 

관장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불과하고, 받는 즐거움보다 베푸는 즐거움이 더 크다는 것을 몸소 실현하며,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10년이란 세월을 봉사 속에 살았다.

 

이날 봉사는 박관장을 비롯, 사범 3명이 함께 동참하여 인창동 과 교문동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행복의 나눔을 실천 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  추운날씨에도 직접 연탄을 나르고 있는 사범들과 박대교 관장(경기북도일보=강철기자)   © GNNet

 

박관장은 기부단체를 통해 봉사를 했지만 투명하지 않은 느낌을 받아, 3년전부터는 사범들과 함께 스스로 하게됐다.”도장에 있는 제자들에게 떳떳한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한 구상돈 수석사범은 생각으로 멈출 수 있었던 봉사가 관장님을 통해 실천으로 옮겨져 보람을 느끼고, 봉사가 끝난 하루는 매우 의미 있는 하루가 되며 어느 곳에 있던 봉사는 꾸준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창동 이종선(82)씨는 요즘 보기 드문 젊은이들이다. 올겨울 추위를 어떻게 견뎌야 할지 걱정 했는데 이렇게 연탄을 주어 어느 해보다 따뜻한 한해가 될 것 같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엄지태권도는 인창동 651-30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항상 열린 마인드로 학부모들과 함께 소통하는 도장으로 명성이 높은 태권도 도장이다.

 

*진정성과 함께 신중하고 공정한 보도로,모든 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 시키는
발빠른 기자가 되겠습니다.

기자/손지훈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425-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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