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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보훈지청-가평초등학교, 호국영웅 명비 제막.

가평초등학교 출신 참전유공자 198명 이름 새겨

최경진기자 | 기사입력 2017/11/09 [10:15]

경기북부보훈지청-가평초등학교, 호국영웅 명비 제막.

가평초등학교 출신 참전유공자 198명 이름 새겨

최경진기자 | 입력 : 2017/11/09 [10:15]

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영준)은 8일, 가평초등학교에 가평초등학교 출신 6·25 참전 전사자 52명과 참전자 146명 등 총 참전유공자 198명의 이름을 새긴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을 가졌다.

▲ 가평 초등학교에 제작 설치된 호영영웅 명비 제막식.(사진=경기북보훈지청)     © GNN

 

이번 명비는 개교 110년 전통의 가평초등학교 내에 6·25전쟁에 참전한 선배 호국영웅 명비를 건립함으로써 자라나는 후배 초등학생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국가유공자의 애국심을 보고 느끼며 선배에서 후배로 이어지는 나라사랑 정신을 전달하고자 제작‧설치됐다.

 

제막식에는 가평초등학교 출신 참전유공자와 유족, 경기북부보훈지청장, 가평부군수, 가평군 보훈단체장, 가평초등학교 총동문회장 및 재학생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더욱 그 의미를 더했다.

 

제막식에 참석한 한 6·25 참전유공자는 “6·25 전쟁이 어린 학생들에게 점점 잊혀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렇게 졸업한 학교에 이름이 새겨지니 감개가 무량하고 진심으로 기쁘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한편 경기북부보훈지청은 국가를 위한 헌신이 잊히지 않는 나라를 만들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을 경기북부 전역에 널리 알리기 위해 가평초등학교 호국영웅 명비에 이어 이달 말 양주시 호국영웅 명비 제막식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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