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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동부권 시장, 군수 ..테크노2차는 반드시 "구리.남양주시로.."

남경필 도지사에 건의문 제출..새로운 변수 될듯..

GNNet | 기사입력 2017/11/07 [15:44]

경기동부권 시장, 군수 ..테크노2차는 반드시 "구리.남양주시로.."

남경필 도지사에 건의문 제출..새로운 변수 될듯..

GNNet | 입력 : 2017/11/07 [15:44]

경기도 동부권 10개 지자체장의 모임이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테크노밸리가 구리・남양주권에 유치되도록 경기도에 정식 건의키로 했습니다.

 

동부권협의회는 7일 광주시청에서 백경현 구리시장, 최현덕 남양주시 부시장 등 8개 시·군 단체장과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의를 열어 테크노벨리는 다수의 경기 도민들이 원하는 구리·남양주로의 유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이를 남경필 도지사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경기 동부권 시·군은 팔당상수원보호구역과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된 규제를 수십 년간 참아 온 것을 감안 하여 최고의 접근성과 기업선호도, 주민의 호응도 등이 입증된 구리·남양주권 공동유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은 "테크노밸리 유치는 낙후된 경기북부 동부권 지역의 동반성장 유도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서울 강남 및 판교 등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장점을 지녔다“고 강조 했습니다.

 

하지만 경쟁도시인 양주시는 인구 20만 임에도 이미 11개의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는데 비해 구리・남양주시는 92만 인구에도 불구하고 남양주시에만 3개소가 있을 뿐 구리시는 아예 산업 단지가 없는 실정이기에 2차 테크노밸리는 상대적 낙후지역인 구리·남양주 권에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고 강조 했습니다.

 

앞서 구리시와 남양주는 지난 9월 29일 마감한 공모신청에서 구리시와 남양주시는 갈매·별내·다산신도시 등 양질의 배후도시를 확보하고 인접지역인 사노동과 퇴계원 10만평을 사업후보지로 공모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로써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최종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구리・남양주시는 6일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져 유치가능성이 낮았던 의정부시가 신청을 철회한 상황에서 경기동부권 8개 자치단체장의 건의문 채택은 사업의 광역적 파급효과와 함께 균형발전의 대의명분에서 새로운 변수로 부상할 전망 입니다.

 

광주시에서 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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