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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옥천면 신복4리 마을회관 준공식 가져

조동하 이장, 주민 화합과 대화의 장으로 만들어 갈

강철기자 | 기사입력 2017/11/02 [11:31]

양평군, 옥천면 신복4리 마을회관 준공식 가져

조동하 이장, 주민 화합과 대화의 장으로 만들어 갈

강철기자 | 입력 : 2017/11/02 [11:31]

양평군 옥천면(면장 권오실)은 1일 신복4리 주민의 숙원사업인 마을회관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  '신복4리 마을회관 준공식'에서 축하 기념 테이프 커팅식 / (사진=양평군청)      © GNNet

 

신복4리는 지난 2015년 5월 신복3리에서 행정구역 분리된 이후 마을 주민이 한 데 모일 수 있는 회관이 없어 불편을 겪은 마을이다.

 

이 날 준공된 회관은 2억 6천3백만원의 사업비로 지상 1층 연면적 116.23㎡ 규모로 건립됐으며, 준공식에는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들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조동하 신복4리 이장은 “주민 여가 생활과 화합,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꼭 필요했던 회관이라며 주민의 화합과 대화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준공식에 참여한 권오실 옥천면장은 “그간 마을회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화합된 모습을 보여준 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마을 주민 모두 함께 행복과 웃음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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