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87,614,749
오늘: 3,522
어제: 6,671

광고
광고
광고

남양주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예방

피부 노출 최소화,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

최규숙기자 | 기사입력 2017/10/13 [09:14]

남양주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예방

피부 노출 최소화,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

최규숙기자 | 입력 : 2017/10/13 [09:14]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최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의심환자 발생과 관련해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한 홍보와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 GNNet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작은소피참진드기로 매개되는 감염병이다.

 

남양주시는 참진드기 유충 활동이 왕성한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6개 읍․면․동과 농업기술센터,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시민 예방수칙과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고, 진드기 기피제 등 예방물품 제공과 함께 주1회 민․관 합동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관내 병원장과 의사협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조기진단과 치료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 및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2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소화기 증상과 함께 백혈구․혈소판 감소 등이 나타날 수 있는데, 2017년 9월말 현재 전국에서 전국192명(경기도는 3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아직 치료제나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하는 경우에는 모자, 긴팔, 긴바지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해야 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샤워나 목욕으로 피부에 남아있을 수 있는 진드기를 제거해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자 중에는 50대 이상의 농업 종사자의 비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농촌지역 고연령층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38~40도), 소화기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남양주시에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을 통한 환자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규숙/ 구리남양주넷 총무과장 겸 시민기자 ..여성의 섬세함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고 기사에 녹여 내 겠습니다. 구리남양주시의가장 빠른정보 . 일등신문을 지향하겠습니다. 기사제보/정정보도 010-8936-8701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