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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신동화 SNS 사진 “진실아냐”
도촬 찍어 사진조작 유포.. "법적 대응"

사진 유포,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이 OO 검찰고소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7/09/26 [12:25]

구리시의회 신동화 SNS 사진 “진실아냐”
도촬 찍어 사진조작 유포.. "법적 대응"

사진 유포,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이 OO 검찰고소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7/09/26 [12:25]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원이 26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최근 특정 정당의 정치인 SNS를 통해 떠돌고 있는 사진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관련자를 검찰에 고발 하겠다는 기자 회견을 가졌다.

 

▲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원이 최근 SNS를 통해 유포 되고 있는 자신의 의회 본회의장 불성실한 자세에 대해 해명 하고 있다./경기북도일보= 오민석기자     © GNNet

 

신의원은 회견을 통해 “6.13 지방선거가 9개월 남은 시점에 부도덕한 정치인에 의해 악의적인 허위 사실이 유포되어 심각한 명예 훼손과 정치적인 타격을 입고 있다.”고 주장 했다.

 

신의원은 “SNS 상에 떠돌고 있는 사진은 현재 구리시 장애인 체육회 사무국장으로 근무중인 이OO씨가 시의회에서 불법적으로 유출된 사진을 도용 실제 사진과는 무관한 허위 내용을 인터넷망을 통해 고의적으로 게시한 사진이다” 며 준비한 자료 사진을 공개 하고 설명 했다.

 

신의원은 설명을 통해 “떠돌고 있는 사진은 의회 본회의장의 메인 화면으로 백경현 시장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는 사진과 신의원이 의원석에서 질의 대기 중으로 사실상 쉬고 있는 사진을 교묘하게 편집해 마치 백시장이 답변하는 시간에 본인이 불성실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다” 고 주장 했다.

 

신의원은 “문제의 사진은 의회 방송실 송출 사진으로 의회 생방 송 화면에는 나가지 않는 사진으로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된 방송실에 누군가 고의적으로 침입 도촬을 찍어 유출 했다”고 주장 했다.

 

신의원은 “보안이 요구되는 방송실에 누군가 침입해 도촬를 찍었기 때문에 보안 책임자가 의장의 서명을 받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 한 것이다”고 했다.

 

▲ 특정 정당 유력 정치인들의 SNS에 유포되고 있는 문제의 사진.. 이사진은 마치 백경현 구리시장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는데 신동화 의원이 거만하게 뒤로 누워 있는 것처럼 보여지고 있다. 신의원은 이 사진이 방송실에서 몰카로 유출되어 누군가에 의해 교묘하게 편집되어 뿌려진 사진이라고 주장 하고 있다.     © GNNet

 

신의원은 이어 “이렇게 유출된 교묘하게 편집된 사진이 특정 정당의 유력 정치인들의 SNS에 퍼 날러져 게제 되변서 본인은 7년간의 성실했던 의정 활동이 불성실하게 비춰져 명예훼손과 정치 생명에 큰 치명타를 받고 있다”고 했다.

 

신의원은 “중상모략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현혹 시키고 표심을 자극하는 비겁한 공작 정치는 반드시 엄단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자 회견을 하게 됐으며 불의에 단호하게 맞서 나가겠다”고 했다.

 

신의원은 “허위 사실을 SNS에 게제한 장애인 사무국장 이OO 씨를 의정부 검찰청에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해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고 했다.

 

신의원은 “이유를 막론하고 민의의 전당인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불성실한 자세를 취해 구설수에 오르게 된 것을 반성하며 시민들에게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하지만 3일간에 거쳐 무려 13~14시간씩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하는 의원들의 어려움도 생각 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GNN)의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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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신동화 SNS 사진 “진실이냐” 에 대해 이병성 17/09/26 [16:25]
신의원의 기자회견 기사를 보고-- 신의원이 억울해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오히려 개인의 윤리적인 문제를 정치적 문제로 돌리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 이 문제는 구리시의회에서의 한 시의원의 자세에 대한 윤리적 문제이다. 보는 사람에 따라 비판적일 수도 있고 긍정적일 수도 있는 것이다. 본인은 경찰 수사에서도 밟혔지만 도촬한 사실이 없다. 그리고 그 사진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신의원의 주장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사진이 존재하는데 거짓이라는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본인은 이 사진을 밴드에 올려 신의원의 성실한 의정을 촉구한 바 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그런데 시의회의 수사의뢰로 본인은 경찰 수사를 받았고 영장집행으로 핸드폰을 일주일 간 압수당하였었다. 그리고 경찰은 본인 핸드폰을 복원하여 단서를 얻은 것으로 안다. 그럼 된 것이다. 수사를 지켜 보면 되는 것이다. 오히려 신의원은 기자회견을 하여 '자신은 정의고 본인은 불의다'라는 생각을 시민들이 가지도록 기자회견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본인은 오히려 본인이 명예를 훼손당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난주 금요일에 신의원 측 임00 이라는 사람이 본인의 사무실로 찾아와 본인에게 다시는 밴드에 기사를 올리지 말라는 강요를 하였고 본인은 담대히 거절했었다. 왜냐하면 밴드에 기사를 올리는 것은 전적으로 본인의 자유이기 때문이다. 분위기가 험악해질 것 같아 본인은 자리를 피했다. 그리고 오늘 기자회견이 있었다. 어찌됐든 시의원이 시민을 고소하는 것은 옳다 생각하지 않는다. 시민이 있기에 시의원이 있는 것이다. 수정 삭제
민주당 유력후보를 깨려는 웃기지마 17/09/27 [13:29]
멍청한 적폐들의 농간에 민주당의원이 참을 필요없다. 적폐가 있기에 심판도 있는것이다. 시민을 빙자하지마라 수정 삭제
아직도 억울하다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사람이나 참답답하다 17/09/27 [19:44]
위에 있는 이병성이라는 분 본인이 잘못했다고 사실상 얘기하고 있는 것이면서도 억울하다고 하는 식은... 정말 이해하고 싶지도 않을 정도의 요즘 세태인지 싶다. 수정 삭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시민을 고발해??? 시민 17/09/28 [16:55]
시의원이 시민들을 고소한것이 말이되냐? 3일간에 거쳐 무려 13~14시간씩 의자에 앉아 있어야 하는게 어려우면 집에서 푹 쉬세요. 시의원은 시민들위에 군람하는 자리가 아니고 시민들에게 봉사하는 자리입니다. 수정 삭제
시민들에게 왜 화풀이야 구리시민 17/09/28 [19:29]
시의원이 의회에서 낮잠잔게 뭔 자랑이라고
먼저 원인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왜 화풀이야..
낮잠 안자고 일 열심히 하면되지
그럼 시민들에게 고소할일 없잔아
그렇게 피곤하면 집에서 푹쉬던가
더 피곤하면 시민들에게 얘기하시요..
시민들이 뭉쳐서 쉬게 해드릴테니 수정 삭제
더 크게 생각하심이 동구동 17/09/29 [08:46]
의원님 실망스럽습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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