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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심의회 개최

시범사업을 통한 저소득 장애인가구 섬기는 복지 도시 구현 실천방안 논의

최규숙기자 | 기사입력 2017/09/13 [11:34]

구리시,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심의회 개최

시범사업을 통한 저소득 장애인가구 섬기는 복지 도시 구현 실천방안 논의

최규숙기자 | 입력 : 2017/09/13 [11:34]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2일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장애인서비스 지원위원회 3차 심의회를 개최하고 저소득 장애인가구에 대한 섬기는 복지도시 구현 실천방안을 논의 했다. 

 

▲ 장애인서비스 지원위원회 심의회가 열린 구리시 / (사진=구리시)   ©GNNet

 

특히 이번 심의회에서는 장애인 서비스 신청 대상자 적격여부를 결정·심의를 해 줄 장애인서비스지윈 위원과 대학교 교수 등 장애인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3차 시범사업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

 

진행된 심의회에서는 총 154건 (집중심의 10건, 일괄심의144건)의 안건을 상정해 원안 가결했고, 안건으로 상정된 말벗지원, 방충망 및 도배장판, PC 등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또한 발달장애인(지적·자폐)은 비장애인들과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없어 말벗지원서비스 신청이 많았던 점을 감안해 심의회에 참석한 서일대학교(박정임 교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통한 서비스를 연계하기로 했다.

 

백경현 시장은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장애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했고 시범사업이 끝난 후에도 저소득장애인을 중심으로 섬기는 복지 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최규숙/ 구리남양주넷 총무과장 겸 시민기자 ..여성의 섬세함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고 기사에 녹여 내 겠습니다. 구리남양주시의가장 빠른정보 . 일등신문을 지향하겠습니다. 기사제보/정정보도 010-8936-8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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