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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률 73% 북부 권역외상센터 설립현장 점검

손지훈기자 | 기사입력 2017/09/12 [09:14]

공정률 73% 북부 권역외상센터 설립현장 점검

손지훈기자 | 입력 : 2017/09/12 [09:14]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가 현재 73%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북부 권역외상센터 설립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  설립현장 점검중 대화를 나누는 관계자들 (사진=경기도북부청)  © GNNet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11일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문경희), 경기도 보건위생담당관(최영준), 의정부성모병원장(전해명)을 비롯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도의원, 경기도, 의정부성모병원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11일 기준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의 공정률은 약 73%를 보이고 있으며, 지금까지 1층 외상소생구역을 완공하고, 외부 창호 및 단열 설치 작업과 옥상 헬리패드 설치를 위한 기초 작업 등을 완료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북부 권역외상센터 건립사업의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공정 현장을 시찰하며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안전한 공정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가 경기북부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책임질 중요한 기관이 되는 만큼, 앞으로 원활한 작업과 안전한 공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소 시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경기도 보건위생담당관은 “권역외상센터 건립 추진 지원단을 통해 앞으로 건립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펴 나갈 것”이라며, “투명하고 안전한 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 권역외상센터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에 지상 4층 연면적 5,486㎡에 들어서게 되며 국비 80억 원, 도비 50억 원, 병원 142억 원 등 총 272억 원이 투입돼 내년 3월경 개소를 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경기북부 중증외상환자를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병원 도착 즉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며, 이를 위해 외상 소생실, 외상환자 전용 병상, 중증외상환자 전용 수술실, 외상전용 혈관 조영실, 집중 치료실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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